'제주도'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3.12.11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 021 실내외 마무리 작업
  2. 2013.11.29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20 - 근황. (5)
  3. 2013.11.21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9 - 드디어 창호설치! (9)
  4. 2013.11.16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8 - 각관설치 (2)
  5. 2013.11.09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7 - 창호를 기다리며.. (2)
  6. 2013.11.06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6 - 창호시안 완료. (2)
  7. 2013.11.01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4 - 근황 (4)
  8. 2013.10.27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3 - 마당청소 (6)
  9. 2013.10.24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2 - 청소 및 마당정리
  10. 2013.10.21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1 - 오수배관 정리 및 내부 벽돌공사 (2)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 021 실내외 마무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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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ggie] 실내외 마무리 작업

 

 

12일만의 포스팅입니다 ㅡㅡ;;

 

일 도와준다는 핑계로 내려온 지인들이 꽤 많았던 2주였네요.

매일매일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지인들과 맥주 마셔대느라 포스팅을 못했어요.. 죄송..

 

어제도 제법 많은 양의 한라산 소주를 마셔서 아직까지 정신이 없지만 혼미한 정신상태로 포스팅 올려 봅니당!

 

 

 

 

새로 투입된 인테리어팀의 실내 마무리 작업입니다.

우선 천장 마감작업이 시작되었어요.

스티로폴 + 5mm 합판 + 석고로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낡고 오래된 집이라 합판을 적당히 맞추기가 여간 까다롭지가 않습니다.

요건 절대 제가 할 수 없는 작업이죠.

역시 기술자가 다르긴 합니다.

 

 

 

 

 

 

 

 

벽과 천장을 마감할 자재들이 쌓여 있네요.

요즘 공구들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공사를 오래 하다보니 이런 생각도 다 드는군요^^

 

특히 저 각도절단기는 개인적으로 꼭 구비해 놓고 싶은 공구중 하나입니다.

각도절단기와 용접기만 있으면 어지간한 투박한 가구 정도는 직접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12월 한달간 일 도와주러 온 친구는 정말 생각보다 훨씬 열심히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밤마다 맥주며 소주를 대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옆벽이 너무 허술하고 아래쪽에 돌틈 사이로 물이 쉽게 스며들어 하단에 시멘트로 보강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 작업은 친구와 저 둘이서 하기로 합니다.

 

우선 담에 붙어있던 담쟁이 줄기들을 모두 털어냅니다.

 

 

 

 

 

 

 

 

한나절 열심히 작업해서 두툼하게 시멘트 마감을  해 놓았습니다.

 

이제 미장 정도는 아주 손쉽게 처리합니다.

이 곳까지 방부목 데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주 예쁠것 같아요.

 

 

 

 

 

 

 

 

다음날 가보니 고양이 발자국이 나 있네요.

좀 더 깊고 진하게 나오길 기대했는데 저 정도라면 쉽게 지워질것 같아 아쉽습니다.

 

 

 

 

 

 

 

 

틈틈이 집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과 천정을 가로지르는 나무를 닦아댑니다.

이 작업은 시간만 일주일이 넘게 소비되었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80년 넘은 때와 먼지가 나옵니다.

옆집 어머니의 쪽파뿌리 터는 컴프레샤에 호스만 사서 연결해서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어머니 감사해요^^

 

 

 

 

 

 

 

 

뒤꼍에 깔아 놓았던 돌들은 담벼락에 세워 쌓고 그곳에 텃밭을 만들었어요.

항아리가 있는 그 곳입니다.

우리 첫째가 좋아하는 블루베리를 심어 볼 요량입니다.

그외 뒤꼍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이 곳에도 텃밭을 제외한 공간에 데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약 삼단정도의 데크가 설치될텐데요...

이 공간또한 매우 기대되는 공간입니다.

 

아마 우리 송이와 유이가 놀이터로 제일 좋아할 공간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야 훌륭한 아빠!!

 

어디선가 읽은 내용인데 "부모가 자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마당이다."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정서를 심어줄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겠죠.

그런 면에서 참 뿌듯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입구쪽 담벼락엔 흙을 담고 다육이를 심어 놓았어요.

예쁜 보라색 꽃이 거의 육개월 이상 활짝 피어 있는 종입니다.

내년 봄엔 정말 예쁘겠죠??

 

 

 

 

 

 

 

 

 

 

마당에도 절반가량 데크를 쌓기 위한 평탄화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와 동시에 기존에 모아 놓았던 건설폐기물등을 모두 치웠습니다.

 

 

 

 

 

 

 

 

 

이 귀여운 두 친구는 일 도와준다는 핑계로 제주에 와서 신나게 술과 음식만 축내고 오늘 아침에서야 서울로 돌아간 아끼는 동생들입니다.

일년간의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인사를 왔어요.

다음주 화요일에 떠나서 최소 1년이상 세계여행을 하고 제주로 와서 정착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아무리 말려도 제주로 온다고 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하긴 뭐 둘다 치과의사라 제 주치의 두명이 새로 생기게 되는 것이니 저와 저희 가족은 환영입니다.

 

여행 건강히 잘 하고 많이 자라서 돌아오거라!!!!

 

 

 

 

 

 

 

 

 

저번주엔 날씨가 그렇게 좋더니 이번주 들어 비바람의 연속입니다.

 

마당을 골랐으니 미리 준비해 둔 제주스러운 야자수(?) 한 그루 심어줍니다.

예쁘죠??

 

 

 

 

 

 

 

 

 

예쁘게 골라진 마당을 보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내일은 마당에 데크 공사를 하기로 한 날입니다.

날씨가 워낙 굳고 바람이 많이 불어 어찌 될 지 모르겠지만 꼭 공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일 부터는 조금씩이라도 매일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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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20 -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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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ggie] 근황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지 딱 8일이 되었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작업은 계속 되었답니다

 

사실 끝내 몸살이 나 버려서 일주일 정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몸살이 나면 쉬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때문에 계속 현장에 나가 일을 하다 보니 몸이 쉬 낫지 않네요.

집에 오면 그대로 약먹고 쓰러지니 블로그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네요. 죄송해요^^

 

요즘 제주엔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었는지 매일 폭풍같은 바람의 연속입니다.

작업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사연인즉 목수님이 끝내 공사를 못하실 상황이 발생하셔서 다른 목수를 구하는 동안 혼자서 작업을 해야할 상황이 발생했어요.

 

창호관련해서 근 한달간 작업이 딜레이 되었는데 목수님까지 작업을 못하게 되니 여간 난처한 상황이 아닙니다.

더구나 창호를 설치해 놓고 시멘트로 보강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큰일인거죠.

 

창호를 그냥 두었다간 제주도의 바닷바람에 창들이 모조리 날아갈지도 모를 상황.

하루가 급한 작업이었죠.

 

뭐 어쩌겠습니까!!!!

그간 보조를 하며 배워온 서툰 지식으로 직접 시멘트 마감에 도전합니다.

 

수능이 끝난 친한 형님의 아들 녀석을 데리고 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읍내에 가서 시멘트도 직접 사오고 모래는 남아 있는 것으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반고정 상태로 되어 있는 주출입구의 폴딩도어 레일부를 시멘트로 철저히 마감해 주어야 합니다.

그간 얻은 지식을 총 동원해서 와이어매쉬도 꼼꼼히 설치하고 시멘트와 레일을 연결해 줄 나사도 사서 다섯군데 박아줍니다.

 

사실 레일 아래의 시멘트 바닥도 제가 한 것이니 아마 어려운 작업은 아닐듯도 해요.

 

 

 

 

 

 

 

1분도 쉬지 않고 한나절 내내 시멘트가 굳기 전에 빨리빨리 개어서 미장을 완료합니다

해놓고 보니 제법 그럴싸한데요?^^

 

등에서 땀이 뻘뻘 날 정도로 열심히 작업했네요.

시멘트 : 모래를 4:1로 혼합해서 작업했는데 먼저 사온 시멘트 세포가 모자라서 냉큼 두포를 더 사와서 작업했습니다.

중간에 자갈도 섞어 넣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시멘트가 들어가네요..

모두 손으로 개어서 부었지요..아이고 허리야!!

 

 

 

 

 

 

 

 

제가 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른 바닥이 나왔네요..

대단해요!

 

 

 

 

 

 

 

 

레일 매립외에 벽난로를 설치하기 위헤 비워 두었던 곳에 벽돌 미장도 해치웠습니다.

벽난로 대신 더 멋진 공간이 탄생될 것입니다.

요건 비밀..

궁금하시면 카페 오픈하면 와서 보세용^^

 

점점 기술이 향상되는군요.

사실 저 벽은 수직이 맞지 않아 한번 쌓았다가 다 허물고 다시 쌓은 벽입니다.

하루 종일 쌓은 벽돌을 허물때는 정말 피눈물이 나더군요.ㅜㅜ

 

 

 

 

 

 

 

 

집안 전체를 받치고 있는 나무들의 그라인더 작업도 사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나무의 결을 살리려면 사포질 보다는 스테인레스 그라인더가 최고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참고하세요^^

 

혼자 작업하려니 공구가 점점 늘어나네요^^

 

 

 

 

 

 

 

 

이 작업 역시 혼자 고생한다며 친한 형님이 도와주셨어요.

온통 나무로 된 집인데다 엄청난 먼지와 나무가루가 날리는 대단히 고된 작업이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일 끝나고 오겹살에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죠.

 

 

 

 

 

 

 

전기공사 1차 작업도 완료되었습니다

가정용 전기가 아니라 영업용으로 시공해서 차단기함이 매우 크네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목수를 구했고 그간 쌓여 있던 쓰레기를 모두 치우는 작업까지 완료했습니다.

홍대에서 카페했던 친한 친구가 지원을 나와 매우 고생해 주었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사실 사람에게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작업도 한달 넘게 밀리며 가슴앓이도 했지만 그때마다 내 일처럼 도와주는 친구 선후배가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기몸살은 여전하지만  차차 좋아지고 있구요.

 

앞으로 보름 정도 후면 실내외 1차 공사가 완료될 것 같습니다.

보름 후엔 드디어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되는 거지요.

 

몸이 낫는대로 열심히 포스팅 할 것을 약속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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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3.11.30 19:17 address edit & del reply

    네... 고생하시네요..
    오늘 구경하고 왔읍니다... 문을 설치하니 한결 카페 이미지가 잡혀가고 있는것 같네요
    배선이며 수도며 해야 할것은 많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걸로 보이네요

    몸살은 쉬어야 나아질터인데... 도움이 못되어 미안합니다.



    • 매기의추억 2013.12.08 08:42 신고 address edit & del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내부공사중입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아마 일이주내로 크게 변화가 있을듯햬요. ㅎ

  2. 송방엽 2013.12.06 01:03 address edit & del reply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생각이안납니다
    님의 글을보고 용기를내봅니다
    저도 제주에서 카페겸 개스트하우스를 할려ㄱ생각중입니다
    제주가면 찿아뵙고싶내요

    • 매기의추억 2013.12.08 08:40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일한다는 핑계로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일요일엔 작업이 없구요 월요일부터 다시 작업합니다. 방문하시는 것은 언제든 환영이예요 ㅎ. 즐거운 제주여행 되시구요! 주소는 한림읍 귀덕2리 4142-1입니다. 감사합니다

  3. 2013.12.06 20:5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9 - 드디어 창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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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ggie] 드디어 창호설치!!!!

 

 

 

 

어느새 11월도 다 지나갑니다.

애초의 계획이라면 이때쯤 인테리어 공사를 신나게 하고 있어야 할 시점인데 아직도 기초공사 절반밖에 완료되지 못했네요.

긴호흡으로 가야지요..


 

 

 

 

 

그러는 와중에 오늘은 기쁜날!!

드디어 며칠전 주문했던 창호가 들어 오는 날입니다.

창호가 들어오는 날을 어찌 알았는지 며칠 동안 사납게 비바람치던 제주의 날씨가 더없이 화창합니다.

아무리 봐도 저는 복받은 사람이 맞는듯 해요.^^

 

 

 

 

 

 

 

 

 

기사님 세분이 자재를 싣고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하셨습니다.

자재만 봐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바닥에 콘크리트를 치던 날보다 더 신이 나네요!

 

저 뽁뽁이로 아름답게 포장된 자재들을 좀 보세요.

틀림없이 귀하게 자란 자재들이 분명합니다.

 

 

 

 

 

 

 

 

 

주출입구 설치에 앞서 자재 확인을 합니다.

신중하게 확인한 결과

 

역시...

 

 

 

5Cm 착오!!!!!

 

최초 측정할때 작성오류였던가 봐요.

저야 뭐 잘못이 없으니 눈만 멀뚱멀뚱 뜨고 지켜봅니다.

 

 

 

 

 

 

 

 

 

그리하야 높이가 5Cm  더 긴 자재를 들고 오셨네요.
저까지 총 넷이 머리를 이리저리 짜봅니다.
바닥을 까느냐 천장을 털어내느냐.....

암튼 뭐 하나 쉽게 가질 않네요^^

긍정마인드 빼면 시체인 저!
요런 일로 전혀 위축되지 않습니다.
바로 천청부분을 까고 창호 전체를 위로 5Cm 올리기로 결정합니다.

 

바닥을 까면 밖에 데크 설치에도 문제가 있고 바닥까기가 그리 쉬운 작업은 아니기도 하구요.

 

기존 용접부위를 모두 잘라냅니다.

 

 

 

 

 

 

 

 

 

기존에 설치했던 각관을 잘라내고 위로 올라간 만큼 천장 마감재를 잘라냅니다.

어차피 상부하중이 없는 폴딩 타입이라 저정도 잘라낸다고 큰일은 없습니다.

 

천정 마감재는 나중에 새것으로 다시 설치하면 되니 그것도 오케이!

뭐 안그래도 낮았던 문이 5Cm나 더 높아졌으니 어찌보면 전화위복이네요.

 

 

 

 

 

 

 

 

 

문틀을 다시 작업하는 사이 마당쪽 창문 공사가 진행됩니다.

 

짜잔~~
요거 정말 멋지네요.

 

 

 

 

 

 

 

 


전체적으로 최대한의 개방감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창호설계인지라 전체를 폴딩으로 제작했습니다.
감동이네요!

 

걱정했던 바람에 대한 저항력은 오히려 여닫이창보다 강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쪽에서 힘을 견디는 구조라 어지간한 바람에는 끄떡도 하지 않겠어요.

 

 

 

 

 

 

 

 

 

바다쪽에도 두개의 폴딩창을 설치하기로 했지요.
기존에 벽이었던 곳을 허물어 바다가 보이는 창을 설치하기로 했었지요.

 

 

 

 

 

 

 

 

 

 

이야...
요것도 정말 멋집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은 모든 사람의 로망일까요?
암튼 감동적이네요.

 

검은색이 제주 돌벽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저 자주색 각관은 모두 시멘트로 매입될 것이고 마감까지 완료하면 정말 아름답겠어요.

 

 

 

 

 

 

 

 

 

이 자리에 앉아서 향긋한 커피한잔 마시며 열린 창으로 파도소리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는 맛이 일품이겠어요.

 

아마도 손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드디어 오늘의 빅이벤트!!
주출입구가 설치되었네요.


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

야호 백번이 아깝지 않은 순간입니다.

 

 

 

 

 

 

 

 

 

왼쪽에 스윙도어를 주출입구로 사용하고 여섯개로 나누어진 폴딩도어는 필요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둘다 열면 중간에 기둥이 없어 완벽하게 개방되는 구조입니다.

 

저 스윙도어의 손잡이는 나중에 교체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우왁스럽잖아요!

 

처음 계약할때 손잡이는 별도로 제가 고르기로 계약을 해 놓길 잘했지요^^

 

 

 

 

 

 

 

 


전체 개방된 모습입니다.

 

안집 어머니께서 밭일하다 말고 구경오셨네요.
너무 예쁘다며 저보다 더 좋아하십니다.

 

 

 

 

 

 

 

 

 

뒤꼍으로 향하는 문은 저만 사용하는 문이라 기본형으로 했습니다.
문을 통창으로 하고 싶었는데 손잡이를 달기 위해서는 중간을 가로지르는 바를 설치해야 한다고 해서 정말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이것만은 십분 양보했어요.

 

그나마 저만 사용하는 문이라 천만다행이지요.

 

 

 

 

 

 

 

 


그리고 대망의 유리끼우기.


유리끼우기는 정말 쉽게 진행되더군요.
미리 재단해 온 복층 유리를 붙이고 쫄대만 끼우면 쓱삭쓱삭 완성됩니다.

 

유리를 끼우니 한결 더 멋이 나네요^^

 

기쁨에 겨워 눈물을 철철 흘리며 미친듯이 사진기 셔터를 누르고 있는 제 모습이 유리창에 비쳤네요.

오늘은 제발 글읽는 모든 분들 축하 댓글 한나씩이라도 달아 주세요!! ^^;;;

 

 

 

 

 

 

 

 

 

마당쪽 유리도 멋지게 장착됩니다.

 

 

 

 

 

 

 

 

 

주출입구는 아쉽게도 목수님이 아래쪽에 시멘트 마감을 해주셔야 끼울 수 있다고 하셔서 다음으로 미룹니다.

 

처음에 5Cm 착오 빼고는 정말 이분들 일 잘하시네요.

다른 곳보다 싸게 설치해 주시고 일도 시원시원하게, 정말 완벽히 청소까지 마무리 해 주시네요.

 

특히나 제주도에서 항상 아쉽다고 느껴지는 일정에 대한 약속과 시간에 대한 약속.

정말 철저하십니다.

 

감동 받았어요^^

 

제주도에서 폴딩도어 시공 및 각종 창호, 특히 자동문 설치하실 일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세요. 전화번호 드릴께요^^


얼추 일이 끝마쳐갈 무렵 오전에 오신다던 목수님이 오후 다섯시 넘어서 오셨네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 목수님!


오늘은 작정하고 목수님께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그래봐야 평생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제대로 못하는 소심한 제가 별 수 있겠습니까마는...

 

어쨌든 저의 강력한(?) 컴플레인덕에 모래부터 작업을 해 주시기로 했어요.
워낙 바쁜 분인줄은 알지만 저도 충분히 긴 시간을 드렸으니 이번엔 잘 마무리 해 주시리라 믿어 봅니다.

 

 

 

 

 

 

 

 

 

내일은 혼자 현장에 가서 벽돌을 좀 쌓아볼까 합니다
목수님 지시사항이죠.


이젠 벽돌도 쌓을 수 있는 경지에 다다랐달까요^^

 

 

 

문을 달았으니 오늘도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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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끄네 2013.11.23 09:2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우연히 블로그 검색끝에 찾아와서 나날이 매기의 추억이 환골탈태하는 걸 함께 기뻐하며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와!! 축하축하!!! 정말 글을 안 남길수가 없군요 ^^

    정말 정말 멋진 창호예요. 매기의 추억을 단단히 각인시켜줄 아주 매력적인 창문입니다.
    검은색 창호가 정말인지 아주 근사해요.
    그동안의 노고와 고심이 멋지게 승화되서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

    다음주에 제주 내려갑니다. 가서 근사한 모습 직접 볼께요.

    • 매기의추억 2013.11.24 17:54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이끄네님!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은 마당도 엉망이고 집안도 엉망입니다.
      차차 나아지고는 있지만요.
      오시는 것은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없을때 오실까 걱정이긴 하지만요^^
      편하게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연그림 2013.12.21 01:23 address edit & del

      이끄네님은 제가 아는 이끄네님이 분명하겠지요? 이끄네님과 매기님은 곧 가까운 동네 이웃으로 어울려 살아가시겠어요. 서쪽에서 동쪽으로 괜히 이사 왔어~ 괜히 이사 왔어~ ㅎㅎㅎ~
      그나저나 매기님 축하축하축하!!!!!!! 폴딩도어를 보니 제가 다 벅차네요. 뼈대만 보고도 느낌이 제대로 팍팍 옵니다. ^^

    • 매기의추억 2013.12.21 21:06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끄네님 가족을 아시는군요.
      바람이 몹시 부는날 찾아오셔서 몹시 송구했지요.
      좋은 이웃이 있는 것처럼 큰 힘은 없겠지요.
      폴딩도어 축하 너무 감사드려요!!1

  2. 고민석 2013.11.25 21:56 address edit & del reply

    기다리던 문 들이 다 들어와 설치가 되었네요
    겨울바람이 불기전에 설치가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고풍스런 집에 세련된 문도 잘어울리게 디자인 선택이 탁월 하네요

    매기님이 카페을 만들기에 리모델링 카페에 가면 내부 인테리어을 유심히 봐지곤 합니다.
    지금부터는 계속 공사을 진행할것이니 시간되는데로 구경하러갑니다....

    • 매기의추억 2013.11.29 17: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요즘 귀덕에 바람이 엄청나네요.
      작업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어서 완료해서 응원하시는 모든 분께 커피한잔씩 대접해야 할텐데요^^

  3. 코알라 2014.01.20 17:08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던 행인이에요
    우연히 제주도창호 검색해서 들어오게되어있는데 제가 딱 원하는 창이여서 ㅜ.ㅠ 혹시 어디에서 했는지
    연락처좀 여쭤봐도될까요?

    • 매기의추억 2014.01.20 21:33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창호 설치하시는군요
      현대자동문이라고 노형동 오일장 근처에 위치한 곳입니다.
      010 - 3690 - 2008 강경진 사장 이구요...
      저는 만족했는데 어떠실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아무튼 창호 잘 설치하시길 바랄께요.
      제 소개로 왔다고 하시면 아마 잘 해주실지도 몰라요^^

  4. 2014.04.09 13: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8 - 각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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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ggie] 카페 매기의 추억 작업일지 018 - 각관설치.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창호를 기다리며 달리 작업 진척사항이 없어 그럴 수 밖에 없었네요^^

 

물론 별일 없으면 매일 가서 잔정리는 꾸준히 했습니다만..

 

뭐 어쨌든 어제 창호 업자분들께서 오셔서 폴딩도어 설치를 위한 각관 보강 작업이 완료되었어요.

 

이제 목수님이 오셔서 각관 마무리 보강작업을 해주시면 다음 주말쯤 폴딩도어와 전체 창호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물론 목수님이 다음주에 오셔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요!

목수님이 너무 바쁘시네요.

이제와서 다른 목수님을 구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화로 잘 말씀 드렸으니 다음주중에 보강작업을 해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ㅠㅠ

 

 

 

 

전에 말씀드린대로 폴딩도어는 총 세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스윙도어와 폴딩도어 조합으로 주출입구에 전체 개방이 가능한 폴딩도어를..

 

 

 

 

 

 

 

 

 

주출입구 옆에 두조각짜리 폴딩도어를...

 

 

 

 

 

 

 

 

 

바다쪽으로 두조각짜리 폴딩도어 두조가 각각 설치되게 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할 후문은 일반 알루미늄 문으로 제작됩니다.

다소 허술해 보여 이 곳도 각관으로 보강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이 모두 나들이를 나왔어요.

귀여운 큰딸녀석이 모래를 보더니 바로 팔을 걷어붙이네요^^

 

 

 

 

 

 

 

 

이렇게 각관만 설치해 놓아도 제법 모양이 나옵니다.

긴호흡으로 가려고 편안한 마음을 늘 먹지만 일은 생각했던 것보다 한~~~~참 늘어집니다.

혹시라도 포스팅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구요;;

 

저도 어서어서 작업이 확확 진행되어서 포스팅 거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면서 이렇게 성의 없는 포스팅을 올리게 되네요^^;

모쪼록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요!!!!

 

 

 

 

 

 

 

 

그나저나 공사장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모두 한결같이 이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요즘 핫한 귀덕에 정말 좋은 위치를 잘 구하셨네요!"

 

그런데 정작 저는 요즘 귀덕이 핫한 곳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어요.

오는 분들마다 모두 그런 말씀을 하시니 좀 어리둥절 하기도 하구요.

 

다음번엔 카페가 있는 귀덕에 대해 포스팅이라도 하나 해야할까 봐요^^

 

어쨌든 참 기분 좋은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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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3.11.17 23:43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주에 목수오시면 바빠지겠네요..
    걱정이야 저보다야 주인이 더 걱정이겠지만 찮바람이 불기전에 문은 설치가 되어야 다음 작업도 손쉽게 할수 있을 터인데..

    그래도 문틀 기둥 각관이 설치되니 한결 뽀대가 남니다.

    • 매기의추억 2013.11.21 22:23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날이 정말 추워졌어요.
      어서 내부공사가 완료되어 창을 닫고 공사를 해야할 텐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7 - 창호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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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가 무슨 "고도"도 아니고^^

창호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잔정리를 하는 요즘입니다.

 

가급적 매일 나가려 노력하지만 이리저리 알아볼 것도 생기고 하니 여의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잔정리 정도만 해도 하루하루 쌓이면 나중엔 일이 한결 수월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뭐든 매일 꾸준히 해야 오히려 편하다는 말이 실감나는 일상입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청소든.

 

 

 

 

 

창호가 올때까지 조금씩 수돗가도 정리하고....

 

 

 

이랬던 수돗가가...

 

 

 

 

 

 

 

이렇게....

 

 

 

 

 

 

 

미루어 두었던 담 겹벽쌓기도 하고..

 

 

아직 완료가 덜 되었던 담벼락이....

 

 

 

 

 

요렇게^^

석공 다 되었죠!

 

 

 

 

 

 

 

겹벽 사이엔 이렇게 흙을 채워 나중에 예쁜 꽃을 심을 계획입니다.

 

 

 

 

 

 

 

일하는 중간중간 여러 분들이 다녀가십니다.

거의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제주에 정착하기 위해 땅과 집을 알아보러 다니시는 분들이신데요..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시는 분들을 보며 어깨가 으쓱해 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역시 1년여간의 고생의 산물이 바로 이 집이거든요!

 

 

 

거의 이틀에 한번씩 근처 올리비아 아저씨네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에 가서 수다도 한시간씩 떨다 오구요..

케잌은 거의 공짜!

나이 차이는 거의 15년 넘게 나지만 참 저와 마음이 잘 통하는 부부세요!

 

돈이 목적이 아닌 평화가 목적인 삶!

 

 

 

 

 

 

 

 

제가 이렇게 부지런하고 근면한 성격이었나 깜짝깜짝 놀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간 살아온, 제가 봐도 썩 맘에 들지 않았던 제 삶의 형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본 자신의 입장에서는 말이죠!

 

모든 것이 가족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아름다운 삶만을 쫒는 사람이 아닌, "아름다운 생활인"이 되겠다는 가족과의 약속!

 

 

 

 

 

뭐 어쨌든 간에 문짝들아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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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3.11.09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창호가 와야 뭔가 되겠네요..
    애들은 아빠를 많이 닮았나요... ㅎㅎ
    한창 귀여울때죠.. 게다가 딸이니 얼마나 애교있게 하겠어요..

    • 매기의추억 2013.11.16 20:0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그렇죠..
      어제 창호 각관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창호는 아마도 다음 주말쯤 들어올 예정입니다.
      물론 목수님이 마무리 작업을 해주신다면 말이죠^^;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6 - 창호시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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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로 한 일주일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드디어 99% 정도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재질은 바닷바람과 염분에 버텨내기 위해 알루미늄과 하이샤시 재질중 하나로 결정하기로 했고, 결국 미관상의 문제 때문에 하이샤시보다는 알루미늄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전면쪽 유리는 아래 그림을 참조해서, A는 통창으로 B는 폴딩, C는 타입 1번이나 2번과 같은 형식으로 제작될 것입니다.

주출입문이 열리면서 나머지에 폴딩을 달아 겨울을 제외한 기간에 최대한 개방감을 주기로 했어요.

겨울엔 폴딩부분이 고정되고 주출입문(c1)만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하기로 했지요.

주출입문과 폴딩(c2)사이에 기둥이 없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타입1과 2는 하중을 고려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1에는 기둥이 들어가지만 2에는 기둥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죠.

 

바다쪽 창문(D)은 두벌의 폴딩도어를 사용해서 개방감을 최대로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외 뒤편의 문들은 통창 두개와 후문 한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바로 내일쯤 주문을 넣으면 제작하고 배송기간까지 최소 2주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사이 조금씩 집정리를 해 놓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해야할 집정리 내역을 보자면....

 

1. 바다쪽 마당 정리.

2. 바다쪽 돌담 마무리

3. 실내 목재 전체 그라인딩 작업

4. 뒷마당 정리

5. 벽체 취약한 부분 시멘트 몰탈작업등등으로....

 

혼자서 작업하면 대략 일주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고민이 되었던 창호 시안이 일단락되면서 내일부터는 그동안 미뤄 놓았던 집정리를 다시 열심히 시작해야 겠어요!

즐거운 노동!!

물론 혼자서 해야하는 노동이 조금 쓸쓸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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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3.11.08 22:45 address edit & del reply

    문짝 주문의뢰 상태네요
    조만간 현장구경 가겠음다...

    • 매기의추억 2013.11.09 21:4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요새 현장에 있을 확률이 반 정도라 오셔도 못 뵐 수도 있겠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4 -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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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작업근황

 

 

 

 

내외관 청소가 모두 마무리되고 창호를 주문하기 위해 사이즈를 모두 측정했습니다.

창호는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인지라 신중을 기하고 있어요.

 

이리저리 알아보고 최종적으로 알루미늄 창호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창호가 나올때까지 일단 작업은 중지되었구요.

창호가 완료된 후 내부공사와 데크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창호를 알아보는 동안 틈틈히 카페를 대표할 간판시안 작업도 진행합니다.

대략적으로 나온 시안입니다.

고양이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집에 있는 아끼는 고양이인형인 "산토"를 보고 열심히 그려 보았습니다.

참고로 산토리니에서 사 온 녀석이라 이름을 산토로 지었지요.

 

작업을 한다면 나무판에 음각으로 산토와 매기의 추억 텍스트를 파내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기본이 되는 색상도 회색이 약간 낀 연한 하늘색으로 정했습니다.

이 색상이 인테리어와 카페를 대표하는 모든 대상의 기본 색상입니다.

 

작업이 없어 포스팅 거리가 없지만 그래도 작업은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 시안이 확정된다면 명함은 이 정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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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3.11.01 23:58 address edit & del reply

    집에 고양이가 있다구여.... 그나마 인형이니 다행이네요 애들이 커가는 집에는 찐짜 고양이는 힘들어요,, 애들 정서적으론 좋지만.. 털날림이 많아서요

    저희 집네도 고양이가 있는데 전에 있던 고양이 보단 순해서 좋아요 고양이도 성깔이 각각 인것 같아요..

    우도에 있는 카페에 들렸을때 카페에서 키우다고 터키쉬 하고 코리안숏 두마리가 카페에 놀러온 분들에 인기를 독점하고 있던데..
    싫어 하는 사람은 또 엄청싫어 하더라구요...

    ,, 일단 문이 달리면 집외관이 확 바뀔것 같네요..

    • 매기의추억 2013.11.02 17:24 신고 address edit & del

      문 작업은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문작업이 가장 큰 부분이긴 해요.
      문만 되면 나머진 착착... 이라고 생각해도 결국 또 다음 과제가 발생하긴 하겠지만^^

  2. 김대겸 2013.11.02 13:22 address edit & del reply

    별로에요. 안이쁘네요!

    • 매기의추억 2013.11.02 17:23 신고 address edit & del

      형! 그럼 형이 몇개 만들어 주던가!!
      하긴 뭐 좀 더 다듬긴 해야지.. 암튼 땡큐!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3 - 마당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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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청소

 

 

 

 

 

 

요즘 통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포스팅 할 거리가 없네요.


목수님이 한 사흘 다른 현장으로 공사를 가신다고 가셔서는 엿새째 연락이 없어서요.

하지만 그런 일로 조바심 냈다간 제주도에서 살아 가기 힘들지요.

여유있게 기다려야 해요.

 

왜냐하면 제주도는 아름다우니까요^^

 

 

 

 

 

 

작업이 없는 중에도 저는 매일 현장에 나가 뒷정리를 해 나갔습니다.
마당에 쌓여 있는 돌들을 모두 정리하고 텃밭을 만드는 작업을 며칠간 진행했지요.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내와 두 딸이 아빠를 돕겠다고 동행했네요.

아내는 잔돌을 치우고 첫째는 노래로 아빠를 응원하기로 했어요.

 

 

 

 

 

 

 

 

 

 

신나게 놀다 지쳐 작은 녀석은 유모차에서 자고 큰 녀석은 흙강아지가 되어 모래 위에서 쓰러져 버렸네요^^
귀여워라^^

 

 

 

 

 

 

 

 

 

요 두녀석이 요새 아빠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나흘간 정리를 마친 마당의 모습입니다.

그 많던 돌들이 담으로, 텃밭으로, 장독대로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이젠 돌이 얼마 안남았는데 혹 모자랄까 걱정이....

 

 

 

 

 

 

 

 


텃밭도 완성 되었구요.

 

 

 

 

 

 

 

 


마당에 있는 큰 돌들은 모두 치워 한쪽으로 장독대를 만들었어요..0

이젠 거의 돌쌓기의 달인이 다 되었답니다.

 

 

 

 

 

 

 


깨끗해진 마당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젠 돌도 얼추 정리 되었고 치워야 할 쓰레기는 한쪽으로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쓰레기는 1톤 트럭으로 한대분 정도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목수님이 어서 오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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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3.10.30 03:11 address edit & del reply

    카페을 만든다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오늘은 야간근무라 일도와 주는척 하면서 놀다가 출근할려고 오전에 같더니..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집내부, 외부 기웃거리며 구경하다 목수가 없으니 올것 같지가 않아 한 30분 놀다 왔네요,,

    이렇게 쉬게되는 날은 카페 구상하면서 쉬시는것도 건강에 좋으리라 생각됨니다.. 다음에 또 들립니다.

    • 매기의추억 2013.11.01 17:4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다녀가셨군요.
      내외부 정리가 거의 완료되어 가고 있습니다.
      창호 때문에 잠시 작업을 미루고 있지요.
      창호만 결정되면 신속히 작업이 진행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 송재영 2013.10.30 09:56 address edit & del reply

    카페만들기 1편부터 잘 보고있습니다...12회에서 포스팅이 안올라오길래 궁금해하던차에 오늘 13회를 보니 반갑네요 ㅋ 드라마 방영을 기다리는 마음같아요 ㅋ

    저는 서울사람이지만 처가가 제주도라서 저도 언젠가는 매기님처럼 제주도에 입도하여 아기자기한 카페를 운영하고 싶은 꿈이 있기에 항상 관심있게 보고있습

    니다^^ 어서 목수님이 오셔서 작업에 진척이 있으셔야 연재가 활발히 이루어질텐데...카페 완성되면 처가에 내려갈때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 매기의추억 2013.11.01 17:42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송재영님!
      지금은 창호선택 때문에 작업이 잠시 중단되었네요.
      창호만 결정되면 나머지 작업들은 큰 무리 없이 신속히 진행될 듯 합니다.
      제주도에 오면 한번 놀러 오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연그림 2013.11.09 10:02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멋진 곳에 자리를 잡으셨군요!!! 저 빼고 제주에서 터를 잡고 공사하시는 분들은 다 능력자 같습니다. ^^ 멋진 공간이 되리라는 건 믿어 의심치 않고 이곳에서 넘치도록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략 언제쯤 오픈 예상하고 계신가요? 달려갈게요~

    • 매기의추억 2013.11.09 21:4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아마도 연그림님이 먼저 오픈하실것 같네요^^ 오픈하시면 저도 한번 달려가 보겠습니다.. 저는 아마도 내년 설 이후에나 오픈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유있게 잡는다고 했는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검 촉박한 느낌? 하하!

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2 - 청소 및 마당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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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및 마당정리

 

 

요즘 강행군의 연속입니다.

 

일하고 오면 그냥 쓰러져 자는게  일상입니다.

일의 패턴이 거의 변화가 없어 포스팅할 내용도 많지 않네요.

일은 엄청 많이 하는데 ;;;

 

 

 

오늘부터 외부공사를 거의 마무리하고 대대적인 청소가 진행됩니다.
지붕 청소를 위해 고압분사기가 출동했습니다.

 

 

 

 

 

 

 

사실 지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스레트를 그대로 고수해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재료로 지붕을 개량할지가 가장 큰 요소였죠.

결과적으로 스레트를 고수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옛스러운 맛을 그대로 내고자 함이었죠.

고압분사기로 청소작업이 열심히 진행됩니다.

닦은 부분과 기존 부분의 차이가 확연하네요.

 

 

 

 

 

 

건물안에서는 닦으며 새는 곳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다 닦은 스레트의 모습입니다.
너무너무 깨끗하네요.


목수님이 스레트 위에 우레탄 방수를 권하셨지만 개인적으로 고무 깔아 놓은 듯한 느낌의 스레트지붕을 너무 싫어하는지라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을때까지 물이 새는 곳만 보수해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고민석님도 오셔서 일을 도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실내 벽돌작업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두 벽면을 쌓는 작업이 조금 더디다 싶기도 합니다.
뭐 결국엔 완성되겠지만요^^

조바심 내 봐야 소용없지요.

 

 

 

 

 

 

 

 

내부의 목조 기둥들도 고압분사기로 청소하기로 합니다.
83년 어치의 나무 때를 벗겨내면 어떤 모습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저는 아침부터 혼자서 하루 종일 돌작업을 진행합니다.
옆마당에 우선 쌓아 놓은 돌을 모두 정리하기로 했어요.

엄두가 나지 않네요..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치우다 보면 결국엔 모두 치울 수 있지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굴삭기가 망가뜨려 놓은 돌벽부터 후딱 복구 완료합니다.

하도 돌을 많이 치우고 쌓다 보니 이제 거의 석공이 다 되었네요^^

 

 

 

 

 

 

 


옆마당 돌작업은 정말 힘이 부치는군요.
너무너무 무거운 돌들의 양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끊기 있게 하나씩 쌓아 나갑니다.

정말 힘든일이 돌일이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그나마 계속 할 힘이 납니다.

 

 

 

 

 

 

 

 

 

 

하루 종일 작업해서 결국 모두 치워냈습니다.
장해요. 장해!!!!!
뿌듯합니다.

 

그 자리에 내부를 치우면서 나온 목재들을 쌓아 놓았습니다.

저 목재들은 모두 무엇으로든 재사용될 목재들입니다.

 

 

 

 

 

 

 

 

 

마당에 잔뜩 쌓여 있던 돌들도 하나씩 치웁니다.
얼추 큰 덩어리들이 모두 치워집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해야 하는 작업들이라 손에 상처가 많이 남습니다.

 

제주도 돌이 화산석이라 그런지 표면이 매우 거칠고 날카롭습니다.

돌작업은 최대한 조심해서 천천히 진행해야 합니다.

 

 

 

 

 

 

 

 

 

자... 그럼 83년 어치의 때가 지워진 나무기둥들을 보실까요?

 

기름을 먹여 놓은듯 반질반질합니다.

마치 오늘 새로 깎아서 세워 놓은 기둥같네요.

대단해요.

나무들은 나중에 무광페인트로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백여년 가까이 된 나무들이 하나 상한 곳 없이 너무 아름다운 결을 보여주네요.
감동했어요.

 

 

 

 

 

 

 

 

대들보에 상량식때 씌어 졌을 문구가 보이네요..
昭和五年 소화오년...
1930년 일제시대의 연호입니다.
집자체가 골동품인 셈이네요^^
보면 볼수록 맘에 꼭 드는 집이예요.

 

 

 

 

집을 지으면서 자꾸 조바심 내고 재촉하게 되는 저를 보며 마음 수양이 덜 되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집지으면 10년 늙는다더니!!!!!!

 

그래도 내일부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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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11 - 오수배관 정리 및 내부 벽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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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배관 정리 및 내부 벽돌공사

 

 

 


너무너무 피곤해서 결국 이틀간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네요.
오늘은 2일간의 작업 내역을 올리겠습니다.

 

 

 

 

아침 일찍 모래와 시멘트, 그리고 벽돌이 도착했습니다.
벽돌은 건물 내부의 취약한 곳을 보강하기 위해 쌓을 생각이지요.

2,500장의 벽돌이 도착했어요.
모두 날라야 합니다.

저건 모두 제몫이죠 ;;;

 

 

 

 

 

 

 

 

 

죽일놈의 배관은 드디어 끝을 보입니다.
중간 청소관을 묻고 드디어 흙을 덮습니다..
너무너무 홀가분하네요.

 

 

 

 

 

 

 

 

 


지긋지긋한 초합금 화산암반과의 사투를 끝내고 얻은 승리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굴삭기가 마당정리를 하기 위해 지나다 묻어 놓은 배관을 살짜쿵 밟았네요..
이 죽일 배관놈들!!!!!!!!!
끝까지 말썽이네요!!!

 

하지만 저정도는 애교죠..

가볍게 매꿔 줍니다.

배관아.... 우리 이제 그만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꾸나.

 

 

 

 

 

 

 

 

 

벽돌을 쌓을 곳은 주방과 화장실, 바다 쪽으로 난 창쪽 아래, 그리고 일부 취약한 벽쪽입니다.


아무래도 안전이 우선이다보니 신경써서 꼼꼼히 작업하기로 합니다.

 

 

 

 

 

 

 

 

 

우리 집에 종종 놀러오는 "덕이"입니다.


길냥인데 자주 마주치다 보니 이름이 있어야 겠기에 마을 이름 "귀덕"에서 덕자를 쓰기로 했어요.
덕이도 이름이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이젠 거의 1m정도까지 접근합니다.
며칠내로 악수할 정도까지 발전할 것 같아요.

내일은 천하장사 쏘세지라도 좀 사서 가져가 보려구요.

 

제가 고양이에 좀 환장합니다.

 

 

 

 

 

 

 

벽돌공사가 착착 진행됩니다.


그러는 사이 굴삭기는 마당을 정리합니다.
저는 일하는 틈틈이 쓸만한 돌들을 골라 입구쪽에 겹담을 쌓습니다.

겹담을 쌓고 사이에 흙을 매워 꽃을 심을 계획입니다.
바닥에 돌을 쌓는 것과 담벼락을 쌓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훨씬 어렵고 위험합니다.

조심 조심 쌓아야 해요.

 

 

 

 

 

 

 

 

 

바다쪽 벽돌이 거의 완성되었네요.


옆의 빈자리엔 벽난로를 놓을 자리입니다.
내화벽돌로 쌓고 뒤에 포인트 벽돌을 쌓기 위해 공간을 비워 놓았어요.

 

 

 

 

 

 

 

 

 

블로그에 자주 들러 주시는 고민석님께서 제가 없는 사이 음료수를 사다 놓고 가셨네요.^^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데 이런 친절을 베풀어 주시니 힘이 불끈불끈 납니다.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다음엔 꼭 얼굴 뵙길 바래요.

 

 

 

 

 

 

 

 

 

덕이가 또 왔네요^^ 반가워..

고양이는 모든 면에서 참 완벽하죠!

 

 

 

 

 

 

 

 

 

마당 정리도 열심히 진행됩니다.


마당 정리하시다 제가 아끼는 돌벽 일부를 무너뜨리셨네요...
피눈물이....

나중에 다시 쌓아야죠 뭐..ㅜㅜ
떨어져 나간 돌들은 그대로 모아 놓긴 했는데 원상복구가 될지 걱정이예요.

 

 

 

 

 

 

 

 

 

주방과 화장실 벽도 벽돌이 쌓여갑니다.
이 곳은 배관등의 설비가 들어가는 곳이라 시간이 더디군요.

 

 

 

 

 

 

 

 

 

마당에 있던 큰 돌들은 모두 옆마당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우선 조경용으로 사용하고 나중에 다시 사용할 곳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사람 손으로 옮기기 거의 힘든 크기의 돌들만 골라서 옮겨 놓았죠.

사실 조금은 걱정이 앞서기도.....

 

 

 

 

 

 

 

 

 

마당이 제법 정리가 되어 가네요..
내일부터는 굴삭기가 들어 오지 않는 관계로 나머지 잔돌들은 모두 제손으로 옮겨야 해요...
요즘 돌작업 하느라고 손가락 관절이 욱신욱신합니다.

벽돌 공사는 내일 하루 정도 더 작업하면 모두 마무리 될 듯 합니다.

 

 

 

 

 

 

 

 

 

겹벽쌓기는 틈틈히 진행해 결국 오후 늦게 모두 쌓았습니다.
제가 봐도 뿌듯하네요..
이름이라도 써 놓아야 할까봐요^^

 

 

 

아직 작업 초기라 비슷한 작업들이 매일매일 이어집니다.

해서 포스팅 하는 내용도 매일매일 고만고만합니다.

 

어서 큰 공사를 마무리하고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하지만 아직 최소 한달은 더 공사를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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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3.10.24 19:02 address edit & del reply

    만나 뵜게 되어 즐거웠읍니다.
    이제 얼굴도 텃으니 지나다 생각날때 생각없이 들리겠읍니다.
    바쁜데 오고 간다고 나무라지는 마세요 .. ㅎㅎ

    • 매기의추억 2013.10.24 19:5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들러 주세요.
      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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