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카페'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5.05.01 타프 설치했어요 (3)
  2. 2014.07.04 안녕! 고양이.... (4)
  3. 2014.07.01 성게철이 다 갑니다. (6)
  4. 2014.06.19 샤케라또! (4)
  5. 2014.06.16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2)
  6. 2014.06.09 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4)
  7. 2014.06.03 놀라운, 엄청난,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6)
  8. 2014.06.02 오늘 공연합니다. (5)
  9. 2014.06.01 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10. 2014.05.29 카페 일몰 (6)

타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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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써오던 파라솔 두개가 덜컹거리기 시작했어요.

제주도라 작은 바람에도 사용할 수 없었던 파라솔 두개를 과감히 처리하고 타프를 설치했습니다.

내 돈!!!! ㅜㅜ

어쨌든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하늘하늘 바람에 팔랑팔랑 움직입니다.

진작에 설치할걸 그랬어요.

세상에 타프가 이렇게 멋진 물건인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올여름 직사광선 걱정 끝입니다.

구경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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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5.05.07 00:22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타프네요..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 아직도 부산에서 내려가질 못하고 있네요..

    • 매기의추억 2015.05.11 11:46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좋은 곳 부산에서 즐겁게 살고 계신거죠?
      제주도 오시면 한 번 뵙지요.

  2. 수시아 2015.08.18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저 타프 밑에서 지난번에 쉬다 왔죠 ㅎㅎ

안녕!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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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매기의 추억 전속 고양이 식구가 셋인건 알고 계시죠?

엄마 고양이 덕이와 두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죠.

 

 

 

 

 

 

 

 

 

그런데 요며칠 새끼 고양이들이 통 보이지 않는다 했더니 이제 독립할 정도로 자라서 어느새 독립을 한 모양입니다.

덕이도 며칠 아침 일찍 나가 오후 늦게야 피곤한 모습으로 돌아오곤 하더니 결국 새끼들을 독립시킨 모양이예요.

 

딸 둘을 가진 아빠로서 짠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은 계속 혼자 밥을 먹고 있는 덕이.

왠지 눈빛이 쓸쓸합니다.

 

힘내라 덕이야!

 

 

 

 

 

 

 

 

 

오늘은 꽤 무덥군요.

아직까지 에어컨을 틀 정도는 아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창문을 닫으면 파도소리도 들리지 않고 살랑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느낄 수 없으니 참아볼 때까지 참아볼 생각입니다.

 

봄에 심어 놓은 담벼락 다육이 꽃이 매일매일 활짝 만개합니다.

 

예쁜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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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재영 2014.07.05 20:09 address edit & del reply

    사장님 안녕하세요~목요일날 와이프, 처제, 아기와 다녀갔던 사람입니다.

    처가댁에 내려올때마다 진작에 가고싶었는데 드디어 첫걸음을 했네요 ㅎㅎ

    공사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진으로 계속 지켜봤던차라 카페를 찾아 나선 길이 마치 오래된 친구를 간만에 만나는 느낌처럼 설레였었네요~

    사진으로 봤던것보다 너무 근사하고 예쁜 카페를 제눈으로 확인하니 괜히 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커피도 맛있게 마시고, 오래는 못있었지만 짧은시간 너무 좋은 추억 간직하고 오늘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자주는 아니겠지만 처가에 내려갈때마다 종종 찾아뵐게요~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 매기의추억 2014.07.06 10:48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래된 동지를 만난 기분이었지요.
      제주도 오실때 꼭 다시 뵙기로 해요.
      예쁜 가족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Tae-Ho 2014.07.10 11: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태풍 너구리에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냥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냥이 들도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 매기의추억 2014.07.10 13:59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너구리는 전혀 태풍답지 않게 곱게 물러갔습니다.
      오늘 카페에 나와 보니 냥이들은 모두 무사하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게철이 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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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 어머니들에게 6월과 7월초까지는 성게 수확철입니다.

옆집 어머니의 경우 연세가 많으셔서 하루에 3kg정도 걷으시는데 kg당 6만원 정도를 받으니 하루 일당이 18만원 정도 되는 셈이지요.

오전에 성게를 따오시고 오후 내내 숟가락으로 성게알을 골라 내시죠.

 

옆에 앉아 조금씩 거들어 드리기도 하는데 보통 정성이 아닙니다.

수확량이 이리 적으니 성게 1kg 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미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죠.

아마 시장에서 사면 십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할거에요.

 

성게를 따오실때 홍삼도 함께 채취해 오시는데 저 홍삼은 모두 제 몫입니다.

하하!!!!!!!!!!!

 

아래쪽 흰 접시에 홍삼이 보이시죠?

요게 전복보다 비싼 녀석이에요.

보통 다섯마리정도 따오시는데 어머니는 이가 안좋으셔서 제가 거의 먹습니다.

간혹 손님들이 계시면 나눠 먹기도 하지요.

 

대신 어머님께는 매일 캬라멜 마끼아또를 타 드립니다.

정통 커피숖 커피를 매일 드시다보니 요새 어머니가 슈퍼에서 파는 커피를 못 드실 정도에요.

 

 

 

 

 

 

 

 

 

 

한마리 갈라봐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나오니 정성이 보통이 아니지요?

 

 

 

 

 

 

 

 

 

 

일단 어머니께서 주신 홍삼은 썰어서 손님들과 맛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블로그 올리고 또 가보면 몇마리 더 있을거에요.

드시고 싶으시면 7월이 가기전에 카페매기에 놀러들 오세요^^

 

 

 

 

 

참!

오전에 다녀가신 손님중 서울에 살고 있는 호주인 커플이 있었는데 우리집 카페라떼를 마셔보고는 한국에서 먹어본 중 최고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두잔씩 드시고 가셨지요.

자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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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둥멀뚱 2014.07.02 00: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배가 고플 때 잘못 들어왔네요
    다시 갈래요 흑흑....

    • 매기의추억 2014.07.04 10:44 신고 address edit & del

      내년 여름에 와서 많이 먹거라..
      블로그 보니까 맨날 맛난 것으로 잘만 먹고 다니더구만!

  2. 최준성 2014.07.05 12:45 address edit & del reply

    이날 와이프랑 3살딸아이 데리고 두시간정도 잼나게 놀다간 아이아빠입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와 가장 멋진 커피숍이었습니다. 홍삼도 최고였구요! 다음에 꼭 또 놀러가겠습니다.

    • 매기의추억 2014.07.06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커피가 마음에 드셨다니 저에겐 무엇보다 최고의 칭찬입니다.
      다음에 오실때도 홍삼철에 맞춰 오세요^^
      너무 예쁜 아기가 눈에 아른아른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3. 제주시 사람 2014.07.08 13:28 address edit & del reply

    성게철 검색해보다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아메리카노를 무척 좋아하는데 커피맛이 좋다니 확 땡기네요
    커피 마시러 일간 한번 찾아 갈께요~~^^

    • 매기의추억 2014.07.08 14:30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같은 제주시 사는 분이시네요^^
      자랑은 해 놓았는데 맛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어쩌죠? ㅎ
      곧 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샤케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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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을 이겨 나갈 음료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드디어 전부터 생각해 오던 샤케라또 두가지를 출시했습니다.

그냥 샤케라또와 초코 샤케라또.

 

정신이 번쩍 나는 이탈리아식 아이스에스프레소 샤케라또예요.

오랜만에 포토샾을 만지니 어색합니다.

 

한달에 한가지 메뉴 정도를 계절에 맞게 출시해서 이렇게 잡지표지 형식으로 테이블마다 비치하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소소하고 조잡할지라도 하나씩 재미를 찾아가다 보면 작업물도 쌓이고 나중에 돌이켜 보는 즐거움도 클 것 같네요.

 

 

 

 

 

 

 

 

엽서 크기로 출력해서 카페 단골 희선씨가 서울에서 보내준 고양이 인형으로 고정해 놓았습니다.

 

 

 

 

 

 

출시하자 마자 첫날 아홉잔을 팔았으니 성공한 셈이죠^^

그리해서 오늘도 보람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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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울밴드 2014.06.22 19:45 address edit & del reply

    풍미가 느껴지네요! 형! 3륜차 이제 빛을 보내요. 저도 일조 했네요. 8월에 뵈요

    • 매기의추억 2014.06.23 11:01 신고 address edit & del

      곱게 간직해 온 너의 삼륜차 두대는 잘 사용하고 있단다.
      8월에 올때 몇대 더 가져와라!

  2. 고민석 2014.06.26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맛있어서 정신이 번적인가요..
    아니면
    에스프레소 씁쓸한 맛으로 정신이 번쩍인가요..ㅎㅎ

    그래도 여름은 팥빙수 인데.. 빙수도 출시 해야 하지않나요,, 빙수이야기도 하는것 같던데요..ㅎㅎ
    요즘은 사무실에서 인터넷 왠만한것은 차단을 시켜 볼수가 없네요

    • 매기의추억 2014.06.2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둘다예요^^
      팥빙수는 출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는 무리고 다른 카페의 팥빙수를 보면 기가 죽어서요^^;
      부산 생활은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으신거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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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간만에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반가움이 더욱 큽니다.

 

파라솔을 펴고 톡톡 비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 커피를 한잔 마십니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아스라한 것이 몸과 마음이 말랑말랑한 아침이네요.

 

 

 

 

 

 

 

 

카페 전속 고양이 덕이도 아침부터 분주하네요.

 

 

 

 

 

 

 

 

 

오후쯤 서울에서 택배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열어보니 지난 2주 정도 카페에 거의 매일처럼 들르던 롱다리 미인 손님 희선씨가 소포를 보내왔네요^^

 

희선씨가 처음 카페에 온날 아내와 저는 둘이 귓속말로 "와!!! 예쁘다" 이랬었죠.

 

 

딱히 잘 대해준 일도 없는데 감사의 선물과 편지까지 도착하니 어리둥절합니다.

큰딸 작은딸 옷과 아내의 립스틱,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작은 고양이 인형 여덟개.... 

거기에 큰딸 송이가 탐내던 스티커까지 세심하게...

 

카페에 있는 동안 우리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틈틈히 매일 팔찌를 만들어 플리마켓도 다니던 참한데다 키크고 알뜰하고 예쁘기까지한 처자가 마음씀까지 이리 고우니 참 완벽한 아가씨네요^^

 

서울에 돌아가서는 제가 부추긴대로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여행처럼 삶에 깊은 영감과 지혜를 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열심히 살아 온 인생에서 몇개월을 떼어내 자신에게 투자할 줄도 아는 현명한 아가씨 희선씨!

 

 

 

 

 

 

 

 

 

전기 아까운 줄도 아는 참하고 알뜰한 아가씨 희선씨!

고마워요!

태국 다녀오면 제주도에 와서 설겆이 알바 한다고 했으니 약속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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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운 2014.06.16 17:30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 진짜 여행다운 여행을 기록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제주에서의 시간이 매기를 만나서 더 풍요로왔어요^-^ 너무 잘 받아주셔서 더 챙겨보낼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히힛... 내일은 강릉가요.그 다음은 울릉도 ...이어서 강원도 골짜기며 동해도 잘 보고 오려고요. 태국까지 잘 다녀올게요.
    박싸님 완추 태국이니만큼 기대가 큽니다.
    컵쿤 캅^-^!!

    • 매기의추억 2014.06.17 12:14 신고 address edit & del

      희선씨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네요.
      태국 다녀와서 여행담 많이 들려주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추억들과 이야깃거리가 많아지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또 있겠어요?

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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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평화로운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사흘간의 연휴는 생각만큼 바쁘지 않았네요.

어린이날 연휴에 고생한 기억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 무난히 지나갔습니다.

 

세들어 살고 있는 고양이 삼모녀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사흘 연휴에 집에만 있을 아이들과 아내가 안되보여 중간날 카페에 데려 왔는데 하필 사흘중 가장 바쁜 날이었어요.

다행스럽게도 카페 단골 이모들이 두시간 넘게 두 녀석을 너무나 잘 돌봐줘서 한시름 놓긴 했지만요.

커피 서비스 팍팍 나갑니다.^^

아이들 돌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한가한 월요일엔 우리집 텃밧 식구들을 꼼꼼히 돌보는 날입니다.

앞마당엔 방울토마토 두종을 열주 심었어요.

무럭무럭 자랍니다.

 

 

 

 

 

 

 

 

 

슬슬 알이 맺히고 있지요?

토마토는 손님들과 저희 가족들이 여름 내내 따먹어도 충분할 양입니다.

작년엔 옆집 할머니가 저희집 마당에 심어 놓은 토마토를 따먹었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열리더군요.

기대됩니다.

 

 

 

 

 

 

 

 

 

뒷마당 가지도 예쁜 보라색 가지꽃을 피웠네요.

가지는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채소죠.

 

 

 

 

 

 

 

 

 

 

옥수수도 세개 심었는데 며칠전 강풍에 한놈이 부러저 버렸습니다.

바람에 견디라고 담벼락 밑에 바짝 붙여 심었는데도 못 버티고 결국 부러져 버렸네요.

 

고추는 이제 따먹어도 될 정도의 녀석들이 하나둘 열리고 있습니다.

쌈장하나 사다 놓고 여름내내 따먹을 요량입니다.

 

 

 

 

 

카페 오픈한지도 어느덧 한달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슬슬 카페에서 틈나는 시간을 활용할 거리를 잘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밀린 여행기 작성.

피아노 연습.

기타 연습.

밀린 독서.

등등등 할일들이 많기는 한데 차차 잘 조율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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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둥멀뚱 2014.06.13 05: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곧 월드컵도 시작이고 할일 많으신대요 햄~
    전 오늘 육로로 조지아 들어왔어요 바투미(Batumi)라는 곳인데,
    무려 면세 지역이에요;;
    맥주가 무지 싸다 했더니 ㅎㅎㅎㅎㅎ
    저녁에 조지아 맥주 2종을 먹어보고는 헤롱거리면서도
    또 다른 2종류의 조지아 맥주를 사서 숙소로 돌아왔어요~
    밖에는 비가 오고 냉동실에서는 맥주가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있고,
    티비에서는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 개막전이 하네요~ 정말 멋진 밤이에요 이힝힝

    • 매기의추억 2014.06.13 17:57 신고 address edit & del

      맥주가 없었다면 여행의 재미가 50% 정도는 감소되었을거야.
      여행과 맥주는 정말 환상궁합이지.
      멋진 밤 보내거라!! ㅎㅎㅎ

  2. sunnypark 2015.01.28 01:58 address edit & del reply

    일요일 한라산 등반 을 준비 하며 블로그 도 방문해 봅니다.
    피아노. 기타연습 . 독서 . 밀린 여행기 쓰기 ....
    부럽네요 .. 세상에 이런 직업이 또 있을까요?
    손재주도 많으시고 , 감성도 남달리 풍부 하신데 ..
    이 삭막한 도시 에 사는 여자는 부럽 기만 하네요 .
    짬짬이 일탈하는 게 전부인 제겐 꿈 같은 현실 에 살고 계신 분 ... 이십니다..
    한라산은 해마다 1 월에 등반했는데 .. 올해는 회사직원들도 다 싫다 하고 ( 하도 고생해서) 올해는 저 혼자 갑니다.
    폭설만 아니면 할만 합니디.
    일욜 저녁 .. 또는 월욜 낮에 뵐께요 ..

    • 매기의추억 2015.01.29 12:35 신고 address edit & del

      하하!
      말만 저렇지 사실 게을러서 기타 한번 잡기가 쉽지 않네요.
      일요일에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요.
      잘 다녀 오시고 카페에서 뵙기로 해요!

놀라운, 엄청난,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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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이루어졌습니다.

포스터도 대충 A4지에 폰트만 인쇄해서 카페 정문에 세장 붙인걸로 끝!

 

 

 

 

 

 

 

 

 

음료는 특별히 아끼는 와인과 레몬에이드와 얼음물로 준비!!

바나나 과자도 조금 준비했어요.

 

큰딸 송이가 많은 도움을....

 

 

 

 

 

 

 

 

 

초췌한 주인장의 모습입니다.

뭘 연주하건 한 건 아니구요 그냥 자세 한 번 취해 봅니다.

 

 

 

 

 

 

 

 

 

드디어 대망의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강재훈군의 입장입니다.

간단한 경력 소개와 짧은 인터뷰로 공연을 시작합니다.

 

 

 

 

 

 

 

 

 

열광적인 30분간의 1부 공연이 끝나고 오늘 오신 관객(주민)들의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총 스무명 넘게 오셨네요.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 안심입니다.

옆카페 사장님 내외분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들, 그리고 우연히 제주도에 놀러온 오늘의 주인공 강재훈군의 친구들....등등 

 

 

 

 

 

 

 

 

 

 

너무너무 아름다운 노을이 지고 공연은 무르익습니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공연이었어요.

 

오신 분들 모두 너무나 만족스러운 가슴을 안고 돌아가셨어요.

공연에 오시지 못 한 분들은 아마 평생 후회할 공연이었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천재 재즈피아니스트 강재훈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봅니다.

동영상을 올려볼까 생각했지만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기로 했어요^^;;

 

 

 

고마워! 재훈아...

공연을 해 준 것 보다 내가 너의 관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영광스런 경험이었어!!!!!

 

오늘 고기 먹자!!!^^

 

 

잘생겼다 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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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민석 2014.06.03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작은 공연이라 하더라도 객석을 꽉체운 멋있는 공연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갑자기 공연 하자는 친구 분이나.. 좋타는 사장님이나.. 엉뚱한 생각에 소유자라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전자기타 주인장 포즈도 굿입니다...

    동호회에서 3박4일 놀러와 돌아댕기다 부산공항에 가서야 제주에서 강풍이 불었 뱅기 결항을 알았네요
    혹시 강풍 피해는 없었겠지요..

    • 매기의추억 2014.06.05 11:35 신고 address edit & del

      늘 감사합니다.
      제주도는 강풍에 조금 혼란이 있었지요..
      덕분에 별 피해는 없었구요.
      공연은 너무나 멋지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계셨다면 더 멋진 공연이 되었을텐데요^^
      항상 건강하세요!!

  2. 빈둥멀뚱 2014.06.07 05: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틀림없이 멋진 공연이었을텐데 아쉽네욯ㅎㅎ

    다음에 기회가 또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러저나 형님 살이 완전 빠지셔서 바지 핏이 ㅎㄷㄷㄷ

    진작에 험한 노동으로 살 좀 빼시지 ㅎㅎㅎ

    젊어 보이고 멋집니다 햄~

    • 매기의추억 2014.06.09 12:26 신고 address edit & del

      말이 필요없는 공연이었지.
      살빠진 것이 나쁘진 않은데 너무 빠져서 약간 어지럽단다.^^
      암튼 고마워!!

  3. 하루10분 2014.06.07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앗...이런걸 놓쳤네요 ㅠㅠ

    • 매기의추억 2014.06.09 12:26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 갑작스러운 공연이라 연락할 겨를이 없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연락드릴께요!!

오늘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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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합니다.

 

연주자는 천재 피아니스트 강재훈군입니다.

 

결국 집에 있는 아이들 피아노를 작은 차에 낑낑 싣고 카페까지 달려왔네요.

아침에 강풍으로 비행편이 모두 취소되어 오늘 오기로 한 친구 두명은 결국 서울로 다시 회향했네요....

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잠정적으로 관객이 두명 줄었네요;;

최초 예상한 관객수는 열다섯명 정도였는데...

 

그래도 공연은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섯시 반에 공연 시작입니다.

여섯시 20분까시 오시면 공연을 보실 수 있어요..

 

소박하고 행복한 공연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간단히 피아니스트의 경력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발 베스트 심사위원상 (당시 역대 최연소)

-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수석입학

- 버클리 피아노 전공 졸업

- 줄리어드 대학원 재즈스터시스 입학(한국인 최초/동양인 두번째)

- 절대음감

 

경력이 대단하지요?^^

대단한 경력의 피아니스트를 집에서 쓰는 장난감 같은 고물 피아노 앞에 앉히는 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만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믿음!!!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으리!!!!" 하나로 공연을 밀어 붙여 보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봅니다!

 

 

 

 

본격 여행자 놀이터카페 매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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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둥멀뚱 2014.06.02 16: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대박 공연! 좀 있으면 하겠네요~ 그런 어마무시한 분을 알고 계셨다니.. 형님의 인맥의 끝은? ㅎㅎㅎ

    멋진 공연과 즐거운 시간 놓쳐서 아쉽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앙~

    다음을 기약합니다ㅎㅎㅎ

    알럽 카페 매기~

    • 매기의추억 2014.06.03 14:28 신고 address edit & del

      대겸형 조카야.
      번갯불에 콩궈먹듯 공연했지만 눈물이 거의 흐르기 직전까지의 감동이었단다...
      피아노가 조금만 좋은 것이었다면 정말 울었을거야^^

  2. dk 2014.06.02 16:4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력에 갈비대장 이런것도 있는데..

    • 2014.06.02 21:49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 매기의추억 2014.06.03 14:29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제 오늘 계속 고기로 대접하고 있음!

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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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지요?^^

 

오늘도 카페 매기의 아기 고양이들은 사료와 엄마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나저나 지난 수요일에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

버클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인 자기 조카가 한국에 잠시 온 틈을 타 함께 제주에 갈테니 월요일에 공연을 준비해 보자는 내용이었지요.

관객은 고사하고 일단 건반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공연이라뇨!!

한 일주일전에라도 말을 하던가요!!!

 

더구나 내일, 월요일 아침엔 화가 동생도 오는 날입니다.

이미 와 있는 친한 동생 녀석도 하나 있고..

이러다간 내일 저녁엔 저희 집이 거의 터져 나가겠어요.

 

다행인건 이렇게 많이 몰려와 준 동생들 때문에 관객 걱정은 덜었네요.

카페가 작아서 옆 올리비에카페 주인부부도 초대하면 관객이 충분하진 않아도 쓸쓸하진 않겠어요.

아마 아기자기한 가족 공연쯤이 되겠네요.

 

문제는 건반을 준비하는 것인데....

우선 집에 있는 아이들용 건반이 섭외 일순위에 올랐네요.

장정들이 많으니 분해해서 카페로 옮겨오면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인데요..

요게 거의 과장 조금해서 실제 피아노 무게와 맞먹는 녀석이라 오늘 퇴근해서 한번 검증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 쉽지 않은 기회가 맞는 것은 사실이니 어떻게 해서든 공연을 성사시켜 볼까 합니다만.....

모든 것은 내일 아침이 되어 봐야 알겠네요^^

 

해서 공연 공지는 내일 아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공연이네요.

 

혹시라도 피아노 공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일 여섯시 반, 카페 매기의 추억에서 혹시 열릴지도 모를 공연에 와 주세요^^

확실한 공지는 내일 오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항상 막무가내라 걱정입니다.

 

 

 

 

 

본격 여행자 놀이터카페 매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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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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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일몰 사진 하나 올리고 즐겁게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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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방엽 2014.05.30 20:38 address edit & del reply

    퇴근시간 너무 일러요~~~
    기본 10시까지는 해야죠ㅋㅋㅋ

    • 매기의추억 2014.06.01 19:05 신고 address edit & del

      가족이 있는 몸이라...
      일찍가서 한시간이라도 아이들과 놀아줘야해요^^

  2. 2014.06.01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카페 주소는 안나와있는건가요? 제가 못찾는건가 ㅠㅠ

    • 매기의추억 2014.06.01 19:05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고 보니 주소가 따로 없긴하네요....
      올려야겠어요

  3. 여름 2014.07.24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사장님 잘계시는 것 같아요^^
    그때 이튿날 꼭 다시 들르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다시 제주에 간다면 매기의 추억 덕분일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ㅎ 사진들 보니까 다시
    심장이 쿵! 창가에서 보던 하얗고 파란 바다가
    눈에 아른거려요 ㅎ

    • 매기의추억 2014.07.26 16:35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시 제주에 오시면 꼭 들러주세요^^
      귀덕리 해안도로는 이대로 쭉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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