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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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카페에 오면 제일 먼저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그런데 요며칠 도저히 그쪽 바다를 바라볼 용기가 나지 않네요...

바다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카페 오픈을 며칠 미룹니다.

이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제가 어른인것이 너무나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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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재영 2014.04.21 11:38 address edit & del reply

    힘내세요...포스팅 초기에 인사만 드리고 글은 못남겼지만 계속 포스팅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오픈이 다되어 가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다들 상심이 큰듯하네요...

    아무쪼록 조금만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 카페 오픈에 힘쓰시길 바래요~

    처가가 제주도라 이번주에 내려가는데 오픈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이번이 안되면 다음에라도 들러야죠^^

    • 매기의추억 2014.04.21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들텐데 혼자 투정부린 것은 아닌가 염려도 됩니다.
      카페는 내일부터 열기로 하였습니다.
      제주도에 오시면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송방엽 2014.04.21 15:31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이 아프내요

  3. 하날 2016.01.17 11:01 address edit & del reply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세월호는 가라앉아 있네요 ... 즐겁게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짐니다...
    마음이 따스한분이시군요^^
    저도 제주온지 1년가까이 되었는데요.. 메기의추억앞을 여러번지나면서 정말 부러워했지요..
    이제 그런곳을 찾기가 더힘들어져서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꼭한번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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