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기를 들인지 벌써 4개월을 넘어갑니다.
제법 자리가 잡힌 모습이지요^^
한 두어달 연습하고 원두 판매도 시작했습니다.
시골이지만 어찌어찌 단골들이 생겨 이젠 정기적으로 콩을 사가시는 분들이 제법 됩니다.
콩볶는 보람이죠!
카페 예쁘다는 칭찬보다 커피 맛있다는 칭찬이 더 듣기 좋은 요즘입니다.
봄바람에 콩볶는 냄새가 솔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냄새가 바로 콩볶는 냄새더군요!
카페 매기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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