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ggie 카페일기'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4.07.11 제돌이가 놀러 왔어요. (12)
  2. 2014.06.19 샤케라또! (4)
  3. 2014.06.13 카페 일상.
  4. 2014.06.09 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4)
  5. 2014.06.03 놀라운, 엄청난,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6)
  6. 2014.06.02 오늘 공연합니다. (5)
  7. 2014.06.01 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8. 2014.05.29 카페 일몰 (6)
  9. 2014.05.26 카페 전속 고양이 "덕이" (7)
  10. 2014.05.25 비오는 일요일 (4)

제돌이가 놀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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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워 하실까봐 진작 포스팅하진 않았지만 말이죠....

 

카페 앞은 제주 남방돌고래의 주 출현지이자 놀이터입니다.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타나 신나게 놀다 가곤 하죠.

 

부럽죠!!!!!!!!!!!!!!!!!!!!!!!!!

하하!!

 

가끔 날 잘 맞춰 오신 운 좋은 손님들은 거의 광분모드로 바다로 달려가곤 하시죠!

 

그간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 포스팅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거의 카페 앞바다까지 가까이 다가와 남루하나마 잘 보이는 사진이라도 몇장 건질 수 있었네요.

 

 

 

 

 

 

 

 

조악한 카메라로는 마치 상어처럼 잡히긴 했지만 펄쩍펄쩍 점프도 하고 신나게 한 삼십분쯤 놀다 사라지곤 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카페 자리를 너무 잘 잡은것 같아요.

 

카페 창가에 앉아 제돌이들의 재롱을 보고 싶은신 분들은 날 잘 맞춰서 카페로 놀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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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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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을 이겨 나갈 음료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드디어 전부터 생각해 오던 샤케라또 두가지를 출시했습니다.

그냥 샤케라또와 초코 샤케라또.

 

정신이 번쩍 나는 이탈리아식 아이스에스프레소 샤케라또예요.

오랜만에 포토샾을 만지니 어색합니다.

 

한달에 한가지 메뉴 정도를 계절에 맞게 출시해서 이렇게 잡지표지 형식으로 테이블마다 비치하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소소하고 조잡할지라도 하나씩 재미를 찾아가다 보면 작업물도 쌓이고 나중에 돌이켜 보는 즐거움도 클 것 같네요.

 

 

 

 

 

 

 

 

엽서 크기로 출력해서 카페 단골 희선씨가 서울에서 보내준 고양이 인형으로 고정해 놓았습니다.

 

 

 

 

 

 

출시하자 마자 첫날 아홉잔을 팔았으니 성공한 셈이죠^^

그리해서 오늘도 보람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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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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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이 어제와 같은 카페의 일상입니다.

아침 열시에 집에서 나와 열시반에 카페를 오픈하고 여덟시에 카페 문을 닫을때까지 카페를 크게 벗어날 일이 없으니 다소 답답한 것도 사실이구요.

이건 카페를 열기 전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실이죠.

혹시 제주도에서 카페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오늘은 매일 먹는 카페밥에 질려 손님이 없는 틈을 타 한시간동안 카페문을 닫고 한림읍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잡채밥을 그동안 통 못 먹었으니 답답할만도 하지요.

정말 오랜만에 맛나는 점심을 먹고 여유도 부렸습니다.

중간에 부디 손님이 오시지 않았기를 바라며 말이죠.

 

작은 일탈이었지만 그간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는 이벤트였달까요.

앞으로 종종.....ㅎㅎㅎㅎㅎ

 

 

 

 

 

 

 

 

 

카페 오픈 시간과 마감 시간도 변경했습니다.

열한시 오픈, 여덟시 마감에서 열시 오픈, 일곱시 마감으로 변경했어요.

 

아침에 일찍 나오면 건강에도 좋고 저녁때 일찍 들어가면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한시간 느니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쪽같은 카페 일몰을 못 본다는 점이 몹시 아쉽긴 하지만 해가 일찍 지는 가을과 겨울엔 충분히 매일매일 볼 수 있으니 걱정이 없을듯 합니다.

 

사실 해가 지고 난 후의 카페가 낮에 본 카페보다 훨씬 예쁘거든요.

그런데도 여섯시가 지나면 카페에 손님이 거의 없으니 예쁜 경치 낭비의 전형적인 예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낭비는 좋지 않지요.

 

휴일도 수요일에서 다른 날로 고려중입니다.

이렇게 한 번 정하고 나면 마지막까지 길게 가야하니 이 건은 신중하게 고려중입니다.

 

 

 

이상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한 카페 생활이 될까를 고려하며 보낸 카페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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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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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평화로운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사흘간의 연휴는 생각만큼 바쁘지 않았네요.

어린이날 연휴에 고생한 기억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 무난히 지나갔습니다.

 

세들어 살고 있는 고양이 삼모녀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사흘 연휴에 집에만 있을 아이들과 아내가 안되보여 중간날 카페에 데려 왔는데 하필 사흘중 가장 바쁜 날이었어요.

다행스럽게도 카페 단골 이모들이 두시간 넘게 두 녀석을 너무나 잘 돌봐줘서 한시름 놓긴 했지만요.

커피 서비스 팍팍 나갑니다.^^

아이들 돌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한가한 월요일엔 우리집 텃밧 식구들을 꼼꼼히 돌보는 날입니다.

앞마당엔 방울토마토 두종을 열주 심었어요.

무럭무럭 자랍니다.

 

 

 

 

 

 

 

 

 

슬슬 알이 맺히고 있지요?

토마토는 손님들과 저희 가족들이 여름 내내 따먹어도 충분할 양입니다.

작년엔 옆집 할머니가 저희집 마당에 심어 놓은 토마토를 따먹었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열리더군요.

기대됩니다.

 

 

 

 

 

 

 

 

 

뒷마당 가지도 예쁜 보라색 가지꽃을 피웠네요.

가지는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채소죠.

 

 

 

 

 

 

 

 

 

 

옥수수도 세개 심었는데 며칠전 강풍에 한놈이 부러저 버렸습니다.

바람에 견디라고 담벼락 밑에 바짝 붙여 심었는데도 못 버티고 결국 부러져 버렸네요.

 

고추는 이제 따먹어도 될 정도의 녀석들이 하나둘 열리고 있습니다.

쌈장하나 사다 놓고 여름내내 따먹을 요량입니다.

 

 

 

 

 

카페 오픈한지도 어느덧 한달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슬슬 카페에서 틈나는 시간을 활용할 거리를 잘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밀린 여행기 작성.

피아노 연습.

기타 연습.

밀린 독서.

등등등 할일들이 많기는 한데 차차 잘 조율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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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엄청난,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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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이루어졌습니다.

포스터도 대충 A4지에 폰트만 인쇄해서 카페 정문에 세장 붙인걸로 끝!

 

 

 

 

 

 

 

 

 

음료는 특별히 아끼는 와인과 레몬에이드와 얼음물로 준비!!

바나나 과자도 조금 준비했어요.

 

큰딸 송이가 많은 도움을....

 

 

 

 

 

 

 

 

 

초췌한 주인장의 모습입니다.

뭘 연주하건 한 건 아니구요 그냥 자세 한 번 취해 봅니다.

 

 

 

 

 

 

 

 

 

드디어 대망의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강재훈군의 입장입니다.

간단한 경력 소개와 짧은 인터뷰로 공연을 시작합니다.

 

 

 

 

 

 

 

 

 

열광적인 30분간의 1부 공연이 끝나고 오늘 오신 관객(주민)들의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총 스무명 넘게 오셨네요.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 안심입니다.

옆카페 사장님 내외분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들, 그리고 우연히 제주도에 놀러온 오늘의 주인공 강재훈군의 친구들....등등 

 

 

 

 

 

 

 

 

 

 

너무너무 아름다운 노을이 지고 공연은 무르익습니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공연이었어요.

 

오신 분들 모두 너무나 만족스러운 가슴을 안고 돌아가셨어요.

공연에 오시지 못 한 분들은 아마 평생 후회할 공연이었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천재 재즈피아니스트 강재훈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봅니다.

동영상을 올려볼까 생각했지만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기로 했어요^^;;

 

 

 

고마워! 재훈아...

공연을 해 준 것 보다 내가 너의 관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영광스런 경험이었어!!!!!

 

오늘 고기 먹자!!!^^

 

 

잘생겼다 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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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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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합니다.

 

연주자는 천재 피아니스트 강재훈군입니다.

 

결국 집에 있는 아이들 피아노를 작은 차에 낑낑 싣고 카페까지 달려왔네요.

아침에 강풍으로 비행편이 모두 취소되어 오늘 오기로 한 친구 두명은 결국 서울로 다시 회향했네요....

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잠정적으로 관객이 두명 줄었네요;;

최초 예상한 관객수는 열다섯명 정도였는데...

 

그래도 공연은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섯시 반에 공연 시작입니다.

여섯시 20분까시 오시면 공연을 보실 수 있어요..

 

소박하고 행복한 공연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간단히 피아니스트의 경력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발 베스트 심사위원상 (당시 역대 최연소)

-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수석입학

- 버클리 피아노 전공 졸업

- 줄리어드 대학원 재즈스터시스 입학(한국인 최초/동양인 두번째)

- 절대음감

 

경력이 대단하지요?^^

대단한 경력의 피아니스트를 집에서 쓰는 장난감 같은 고물 피아노 앞에 앉히는 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만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믿음!!!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으리!!!!" 하나로 공연을 밀어 붙여 보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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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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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지요?^^

 

오늘도 카페 매기의 아기 고양이들은 사료와 엄마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나저나 지난 수요일에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

버클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인 자기 조카가 한국에 잠시 온 틈을 타 함께 제주에 갈테니 월요일에 공연을 준비해 보자는 내용이었지요.

관객은 고사하고 일단 건반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공연이라뇨!!

한 일주일전에라도 말을 하던가요!!!

 

더구나 내일, 월요일 아침엔 화가 동생도 오는 날입니다.

이미 와 있는 친한 동생 녀석도 하나 있고..

이러다간 내일 저녁엔 저희 집이 거의 터져 나가겠어요.

 

다행인건 이렇게 많이 몰려와 준 동생들 때문에 관객 걱정은 덜었네요.

카페가 작아서 옆 올리비에카페 주인부부도 초대하면 관객이 충분하진 않아도 쓸쓸하진 않겠어요.

아마 아기자기한 가족 공연쯤이 되겠네요.

 

문제는 건반을 준비하는 것인데....

우선 집에 있는 아이들용 건반이 섭외 일순위에 올랐네요.

장정들이 많으니 분해해서 카페로 옮겨오면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인데요..

요게 거의 과장 조금해서 실제 피아노 무게와 맞먹는 녀석이라 오늘 퇴근해서 한번 검증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 쉽지 않은 기회가 맞는 것은 사실이니 어떻게 해서든 공연을 성사시켜 볼까 합니다만.....

모든 것은 내일 아침이 되어 봐야 알겠네요^^

 

해서 공연 공지는 내일 아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공연이네요.

 

혹시라도 피아노 공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일 여섯시 반, 카페 매기의 추억에서 혹시 열릴지도 모를 공연에 와 주세요^^

확실한 공지는 내일 오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항상 막무가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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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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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일몰 사진 하나 올리고 즐겁게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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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전속 고양이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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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고양이 덕이가 카페 뒷마당에 새끼 두마리를 또 낳았습니다.

사실 덕이에게는 카페 공사할때 새끼 두마리를 낳았다가 잃은 경험이 있지요.

혹시 사람손이 타서 새끼들이 죽은건가 하며 먹이를 준 걸 후회했었는데 이제는 새끼들이 거의 컷으니 먹이를 주어도 좋을듯 합니다.

이번에는 통통하게 잘 키워 놓았네요^^

다행입니다.

 

동네 타이거 고양이들의 등살에 먹이 주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매일 먹이를 주고 먹이를 다 먹을 때까지 멀리서 지켜줍니다.

 

사료도 주고 간간히 소세지등도 주곤 합니다.

밥그릇은 어디로 물고 갔는지 사라졌네요;;;;

 

저 곳에 집을 지어 놓았으니 지저분한 뒷마당도 우선 청소 보류네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녀석이 우리 마을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난 냥이 "덕이"입니다.

길고양이치고는 너무 예쁘게 생겼지요.

어린 녀석이 벌써 새끼를 두번이나 낳았어요.

 

 

 

 

 

 

 

 

 

카페를 연지 한달만에 몸무게가 딱 5kg이 감량되더군요.

 

아무래도 점심을 제대로 못 먹어 그런 것일테죠.

제가 생긴 것과는 달리 아주 편안한 상태가 아니면 밥을 잘 못 먹거든요.

불편하게 밥을 먹고 나면 항상 화장실로 직행입니다.

 

이제는 손님이 오시건 말건 그냥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저도 살아야죠^^

 

대신 메뉴는 늘 냄새도 남기지 않고 소화도 잘 되는 야채류와 빵류가 주류입니다.

 

오늘은 어제 밤에 먹다 남은 치킨까지 가세해 제법 풍성한 점심이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따스한 한가한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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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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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오후가 되도록 그칠 줄 모르네요.

거의 폭우 수준으로 내립니다.

호우주의보 뜨는거 아닌지 몰라요.

 

저야 뭐 비를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이라 내리는 비가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정말 운치있는 일요일이네요.

커피맛도 더 좋게 느껴지고 음악소리도 더 가깝고 촉촉하게 들립니다.

 

 

 

 

 

 

 

 

엄청난 비를 뚫고 손님도 간간히 와 주십니다.

송이또래의 귀여운 아가씨 손님을 보니 집에 있을 송이랑 유이 두 딸들 생각이 간절하네요^^

아우 귀여워!!

어서 퇴근해서 송이 엉덩이 팡팡 해주고 싶네요!!

 

 

 

 

 

 

 

 

아무리 폭우가 내려도 포토존으로 그려 놓은 매기고양이와 해녀고양이는 손님들께 서비스가 한창입니다.

 

 

 

비가 오니 몸과 영혼이 말랑말랑 촉촉~~~하니 더할나위 없는 일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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