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카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8.16 한달만에 창문 개방
  2. 2015.05.01 타프 설치했어요 (3)
  3. 2014.11.04 바람의 계절이 돌아 왔어요! (8)
  4. 2014.07.04 안녕! 고양이.... (4)

한달만에 창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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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그렇게 춥더니 올 여름도 최고를 기록합니다.

제주살이 13년만에 최고의 추위와 더위를 겪은 한해네요^^

고생스러운 여름도 조금씩 가려는지 바닷바람이 견딜만 하여 창문을 열어 놓기로 했습니다.

역시 열어 놓으면 더 멋진 카페 매기의추억!!

어쩐지 바다 물색도 가을빛을 조금 머금고 있는 눈치.

가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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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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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써오던 파라솔 두개가 덜컹거리기 시작했어요.

제주도라 작은 바람에도 사용할 수 없었던 파라솔 두개를 과감히 처리하고 타프를 설치했습니다.

내 돈!!!! ㅜㅜ

어쨌든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하늘하늘 바람에 팔랑팔랑 움직입니다.

진작에 설치할걸 그랬어요.

세상에 타프가 이렇게 멋진 물건인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올여름 직사광선 걱정 끝입니다.

구경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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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계절이 돌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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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주에 바람의 계절이 돌아 왔네요.

 

이즈음부터 시작해서 이듬해 봄까지 모진 바람과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를 볼 수 있는 계절의 시작인데요....

 

가슴을 울컥이게 만드는 날씨 사이로 간혹 너무너무 맑고 사랑스러운 날씨를 선물해 주는 제주입니다.

이럴때 만나는 맑은 날씨야말로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휴식이죠.

 

 

 

카페 뒤로 보이는 한라산과 구름도 너무 예쁩니다.

 

 

 

 

 

 

 

 

11월인데도 카페 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놓을 수 있는 제주의 따스한 날씨가 참 고맙지요.

 

점점 밖에서 햇볕을 쬐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런 날씨엔 만사 제쳐두고 일광욕과 독서입니다!!

 

매일매일 맑은 날씨보다 간혹 맑은 날씨를 선사해 주는 요즘 제주 날씨덕에 새삼 카페하는 재미가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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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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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매기의 추억 전속 고양이 식구가 셋인건 알고 계시죠?

엄마 고양이 덕이와 두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죠.

 

 

 

 

 

 

 

 

 

그런데 요며칠 새끼 고양이들이 통 보이지 않는다 했더니 이제 독립할 정도로 자라서 어느새 독립을 한 모양입니다.

덕이도 며칠 아침 일찍 나가 오후 늦게야 피곤한 모습으로 돌아오곤 하더니 결국 새끼들을 독립시킨 모양이예요.

 

딸 둘을 가진 아빠로서 짠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은 계속 혼자 밥을 먹고 있는 덕이.

왠지 눈빛이 쓸쓸합니다.

 

힘내라 덕이야!

 

 

 

 

 

 

 

 

 

오늘은 꽤 무덥군요.

아직까지 에어컨을 틀 정도는 아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창문을 닫으면 파도소리도 들리지 않고 살랑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느낄 수 없으니 참아볼 때까지 참아볼 생각입니다.

 

봄에 심어 놓은 담벼락 다육이 꽃이 매일매일 활짝 만개합니다.

 

예쁜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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