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카페'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5.05.01 타프 설치했어요 (3)
  2. 2014.07.04 안녕! 고양이.... (4)
  3. 2014.07.01 성게철이 다 갑니다. (6)
  4. 2014.06.19 샤케라또! (4)
  5. 2014.06.16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2)
  6. 2014.06.09 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4)
  7. 2014.06.03 놀라운, 엄청난,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6)
  8. 2014.06.02 오늘 공연합니다. (5)
  9. 2014.06.01 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10. 2014.05.29 카페 일몰 (6)

타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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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써오던 파라솔 두개가 덜컹거리기 시작했어요.

제주도라 작은 바람에도 사용할 수 없었던 파라솔 두개를 과감히 처리하고 타프를 설치했습니다.

내 돈!!!! ㅜㅜ

어쨌든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하늘하늘 바람에 팔랑팔랑 움직입니다.

진작에 설치할걸 그랬어요.

세상에 타프가 이렇게 멋진 물건인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올여름 직사광선 걱정 끝입니다.

구경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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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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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매기의 추억 전속 고양이 식구가 셋인건 알고 계시죠?

엄마 고양이 덕이와 두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죠.

 

 

 

 

 

 

 

 

 

그런데 요며칠 새끼 고양이들이 통 보이지 않는다 했더니 이제 독립할 정도로 자라서 어느새 독립을 한 모양입니다.

덕이도 며칠 아침 일찍 나가 오후 늦게야 피곤한 모습으로 돌아오곤 하더니 결국 새끼들을 독립시킨 모양이예요.

 

딸 둘을 가진 아빠로서 짠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은 계속 혼자 밥을 먹고 있는 덕이.

왠지 눈빛이 쓸쓸합니다.

 

힘내라 덕이야!

 

 

 

 

 

 

 

 

 

오늘은 꽤 무덥군요.

아직까지 에어컨을 틀 정도는 아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창문을 닫으면 파도소리도 들리지 않고 살랑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느낄 수 없으니 참아볼 때까지 참아볼 생각입니다.

 

봄에 심어 놓은 담벼락 다육이 꽃이 매일매일 활짝 만개합니다.

 

예쁜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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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철이 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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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 어머니들에게 6월과 7월초까지는 성게 수확철입니다.

옆집 어머니의 경우 연세가 많으셔서 하루에 3kg정도 걷으시는데 kg당 6만원 정도를 받으니 하루 일당이 18만원 정도 되는 셈이지요.

오전에 성게를 따오시고 오후 내내 숟가락으로 성게알을 골라 내시죠.

 

옆에 앉아 조금씩 거들어 드리기도 하는데 보통 정성이 아닙니다.

수확량이 이리 적으니 성게 1kg 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미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죠.

아마 시장에서 사면 십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할거에요.

 

성게를 따오실때 홍삼도 함께 채취해 오시는데 저 홍삼은 모두 제 몫입니다.

하하!!!!!!!!!!!

 

아래쪽 흰 접시에 홍삼이 보이시죠?

요게 전복보다 비싼 녀석이에요.

보통 다섯마리정도 따오시는데 어머니는 이가 안좋으셔서 제가 거의 먹습니다.

간혹 손님들이 계시면 나눠 먹기도 하지요.

 

대신 어머님께는 매일 캬라멜 마끼아또를 타 드립니다.

정통 커피숖 커피를 매일 드시다보니 요새 어머니가 슈퍼에서 파는 커피를 못 드실 정도에요.

 

 

 

 

 

 

 

 

 

 

한마리 갈라봐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나오니 정성이 보통이 아니지요?

 

 

 

 

 

 

 

 

 

 

일단 어머니께서 주신 홍삼은 썰어서 손님들과 맛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블로그 올리고 또 가보면 몇마리 더 있을거에요.

드시고 싶으시면 7월이 가기전에 카페매기에 놀러들 오세요^^

 

 

 

 

 

참!

오전에 다녀가신 손님중 서울에 살고 있는 호주인 커플이 있었는데 우리집 카페라떼를 마셔보고는 한국에서 먹어본 중 최고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두잔씩 드시고 가셨지요.

자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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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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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을 이겨 나갈 음료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드디어 전부터 생각해 오던 샤케라또 두가지를 출시했습니다.

그냥 샤케라또와 초코 샤케라또.

 

정신이 번쩍 나는 이탈리아식 아이스에스프레소 샤케라또예요.

오랜만에 포토샾을 만지니 어색합니다.

 

한달에 한가지 메뉴 정도를 계절에 맞게 출시해서 이렇게 잡지표지 형식으로 테이블마다 비치하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소소하고 조잡할지라도 하나씩 재미를 찾아가다 보면 작업물도 쌓이고 나중에 돌이켜 보는 즐거움도 클 것 같네요.

 

 

 

 

 

 

 

 

엽서 크기로 출력해서 카페 단골 희선씨가 서울에서 보내준 고양이 인형으로 고정해 놓았습니다.

 

 

 

 

 

 

출시하자 마자 첫날 아홉잔을 팔았으니 성공한 셈이죠^^

그리해서 오늘도 보람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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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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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간만에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반가움이 더욱 큽니다.

 

파라솔을 펴고 톡톡 비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 커피를 한잔 마십니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아스라한 것이 몸과 마음이 말랑말랑한 아침이네요.

 

 

 

 

 

 

 

 

카페 전속 고양이 덕이도 아침부터 분주하네요.

 

 

 

 

 

 

 

 

 

오후쯤 서울에서 택배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열어보니 지난 2주 정도 카페에 거의 매일처럼 들르던 롱다리 미인 손님 희선씨가 소포를 보내왔네요^^

 

희선씨가 처음 카페에 온날 아내와 저는 둘이 귓속말로 "와!!! 예쁘다" 이랬었죠.

 

 

딱히 잘 대해준 일도 없는데 감사의 선물과 편지까지 도착하니 어리둥절합니다.

큰딸 작은딸 옷과 아내의 립스틱,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작은 고양이 인형 여덟개.... 

거기에 큰딸 송이가 탐내던 스티커까지 세심하게...

 

카페에 있는 동안 우리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틈틈히 매일 팔찌를 만들어 플리마켓도 다니던 참한데다 키크고 알뜰하고 예쁘기까지한 처자가 마음씀까지 이리 고우니 참 완벽한 아가씨네요^^

 

서울에 돌아가서는 제가 부추긴대로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여행처럼 삶에 깊은 영감과 지혜를 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열심히 살아 온 인생에서 몇개월을 떼어내 자신에게 투자할 줄도 아는 현명한 아가씨 희선씨!

 

 

 

 

 

 

 

 

 

전기 아까운 줄도 아는 참하고 알뜰한 아가씨 희선씨!

고마워요!

태국 다녀오면 제주도에 와서 설겆이 알바 한다고 했으니 약속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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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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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평화로운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사흘간의 연휴는 생각만큼 바쁘지 않았네요.

어린이날 연휴에 고생한 기억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 무난히 지나갔습니다.

 

세들어 살고 있는 고양이 삼모녀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사흘 연휴에 집에만 있을 아이들과 아내가 안되보여 중간날 카페에 데려 왔는데 하필 사흘중 가장 바쁜 날이었어요.

다행스럽게도 카페 단골 이모들이 두시간 넘게 두 녀석을 너무나 잘 돌봐줘서 한시름 놓긴 했지만요.

커피 서비스 팍팍 나갑니다.^^

아이들 돌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한가한 월요일엔 우리집 텃밧 식구들을 꼼꼼히 돌보는 날입니다.

앞마당엔 방울토마토 두종을 열주 심었어요.

무럭무럭 자랍니다.

 

 

 

 

 

 

 

 

 

슬슬 알이 맺히고 있지요?

토마토는 손님들과 저희 가족들이 여름 내내 따먹어도 충분할 양입니다.

작년엔 옆집 할머니가 저희집 마당에 심어 놓은 토마토를 따먹었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열리더군요.

기대됩니다.

 

 

 

 

 

 

 

 

 

뒷마당 가지도 예쁜 보라색 가지꽃을 피웠네요.

가지는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채소죠.

 

 

 

 

 

 

 

 

 

 

옥수수도 세개 심었는데 며칠전 강풍에 한놈이 부러저 버렸습니다.

바람에 견디라고 담벼락 밑에 바짝 붙여 심었는데도 못 버티고 결국 부러져 버렸네요.

 

고추는 이제 따먹어도 될 정도의 녀석들이 하나둘 열리고 있습니다.

쌈장하나 사다 놓고 여름내내 따먹을 요량입니다.

 

 

 

 

 

카페 오픈한지도 어느덧 한달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슬슬 카페에서 틈나는 시간을 활용할 거리를 잘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밀린 여행기 작성.

피아노 연습.

기타 연습.

밀린 독서.

등등등 할일들이 많기는 한데 차차 잘 조율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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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엄청난,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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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이루어졌습니다.

포스터도 대충 A4지에 폰트만 인쇄해서 카페 정문에 세장 붙인걸로 끝!

 

 

 

 

 

 

 

 

 

음료는 특별히 아끼는 와인과 레몬에이드와 얼음물로 준비!!

바나나 과자도 조금 준비했어요.

 

큰딸 송이가 많은 도움을....

 

 

 

 

 

 

 

 

 

초췌한 주인장의 모습입니다.

뭘 연주하건 한 건 아니구요 그냥 자세 한 번 취해 봅니다.

 

 

 

 

 

 

 

 

 

드디어 대망의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강재훈군의 입장입니다.

간단한 경력 소개와 짧은 인터뷰로 공연을 시작합니다.

 

 

 

 

 

 

 

 

 

열광적인 30분간의 1부 공연이 끝나고 오늘 오신 관객(주민)들의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총 스무명 넘게 오셨네요.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 안심입니다.

옆카페 사장님 내외분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들, 그리고 우연히 제주도에 놀러온 오늘의 주인공 강재훈군의 친구들....등등 

 

 

 

 

 

 

 

 

 

 

너무너무 아름다운 노을이 지고 공연은 무르익습니다.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공연이었어요.

 

오신 분들 모두 너무나 만족스러운 가슴을 안고 돌아가셨어요.

공연에 오시지 못 한 분들은 아마 평생 후회할 공연이었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천재 재즈피아니스트 강재훈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봅니다.

동영상을 올려볼까 생각했지만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기로 했어요^^;;

 

 

 

고마워! 재훈아...

공연을 해 준 것 보다 내가 너의 관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영광스런 경험이었어!!!!!

 

오늘 고기 먹자!!!^^

 

 

잘생겼다 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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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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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합니다.

 

연주자는 천재 피아니스트 강재훈군입니다.

 

결국 집에 있는 아이들 피아노를 작은 차에 낑낑 싣고 카페까지 달려왔네요.

아침에 강풍으로 비행편이 모두 취소되어 오늘 오기로 한 친구 두명은 결국 서울로 다시 회향했네요....

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잠정적으로 관객이 두명 줄었네요;;

최초 예상한 관객수는 열다섯명 정도였는데...

 

그래도 공연은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섯시 반에 공연 시작입니다.

여섯시 20분까시 오시면 공연을 보실 수 있어요..

 

소박하고 행복한 공연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간단히 피아니스트의 경력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발 베스트 심사위원상 (당시 역대 최연소)

-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수석입학

- 버클리 피아노 전공 졸업

- 줄리어드 대학원 재즈스터시스 입학(한국인 최초/동양인 두번째)

- 절대음감

 

경력이 대단하지요?^^

대단한 경력의 피아니스트를 집에서 쓰는 장난감 같은 고물 피아노 앞에 앉히는 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만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믿음!!!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으리!!!!" 하나로 공연을 밀어 붙여 보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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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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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지요?^^

 

오늘도 카페 매기의 아기 고양이들은 사료와 엄마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나저나 지난 수요일에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

버클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인 자기 조카가 한국에 잠시 온 틈을 타 함께 제주에 갈테니 월요일에 공연을 준비해 보자는 내용이었지요.

관객은 고사하고 일단 건반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공연이라뇨!!

한 일주일전에라도 말을 하던가요!!!

 

더구나 내일, 월요일 아침엔 화가 동생도 오는 날입니다.

이미 와 있는 친한 동생 녀석도 하나 있고..

이러다간 내일 저녁엔 저희 집이 거의 터져 나가겠어요.

 

다행인건 이렇게 많이 몰려와 준 동생들 때문에 관객 걱정은 덜었네요.

카페가 작아서 옆 올리비에카페 주인부부도 초대하면 관객이 충분하진 않아도 쓸쓸하진 않겠어요.

아마 아기자기한 가족 공연쯤이 되겠네요.

 

문제는 건반을 준비하는 것인데....

우선 집에 있는 아이들용 건반이 섭외 일순위에 올랐네요.

장정들이 많으니 분해해서 카페로 옮겨오면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인데요..

요게 거의 과장 조금해서 실제 피아노 무게와 맞먹는 녀석이라 오늘 퇴근해서 한번 검증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 쉽지 않은 기회가 맞는 것은 사실이니 어떻게 해서든 공연을 성사시켜 볼까 합니다만.....

모든 것은 내일 아침이 되어 봐야 알겠네요^^

 

해서 공연 공지는 내일 아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공연이네요.

 

혹시라도 피아노 공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일 여섯시 반, 카페 매기의 추억에서 혹시 열릴지도 모를 공연에 와 주세요^^

확실한 공지는 내일 오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항상 막무가내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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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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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일몰 사진 하나 올리고 즐겁게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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