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예쁜 카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2.09 빛내림
  2. 2014.06.01 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3. 2014.05.26 카페 전속 고양이 "덕이" (7)
  4. 2014.05.25 비오는 일요일 (4)

빛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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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멋진 빛내림이예요. 춥긴 하지만 예뻐서 참고 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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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확률의 피아노 공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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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지요?^^

 

오늘도 카페 매기의 아기 고양이들은 사료와 엄마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나저나 지난 수요일에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

버클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인 자기 조카가 한국에 잠시 온 틈을 타 함께 제주에 갈테니 월요일에 공연을 준비해 보자는 내용이었지요.

관객은 고사하고 일단 건반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공연이라뇨!!

한 일주일전에라도 말을 하던가요!!!

 

더구나 내일, 월요일 아침엔 화가 동생도 오는 날입니다.

이미 와 있는 친한 동생 녀석도 하나 있고..

이러다간 내일 저녁엔 저희 집이 거의 터져 나가겠어요.

 

다행인건 이렇게 많이 몰려와 준 동생들 때문에 관객 걱정은 덜었네요.

카페가 작아서 옆 올리비에카페 주인부부도 초대하면 관객이 충분하진 않아도 쓸쓸하진 않겠어요.

아마 아기자기한 가족 공연쯤이 되겠네요.

 

문제는 건반을 준비하는 것인데....

우선 집에 있는 아이들용 건반이 섭외 일순위에 올랐네요.

장정들이 많으니 분해해서 카페로 옮겨오면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인데요..

요게 거의 과장 조금해서 실제 피아노 무게와 맞먹는 녀석이라 오늘 퇴근해서 한번 검증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 쉽지 않은 기회가 맞는 것은 사실이니 어떻게 해서든 공연을 성사시켜 볼까 합니다만.....

모든 것은 내일 아침이 되어 봐야 알겠네요^^

 

해서 공연 공지는 내일 아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공연이네요.

 

혹시라도 피아노 공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일 여섯시 반, 카페 매기의 추억에서 혹시 열릴지도 모를 공연에 와 주세요^^

확실한 공지는 내일 오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항상 막무가내라 걱정입니다.

 

 

 

 

 

본격 여행자 놀이터카페 매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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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전속 고양이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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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고양이 덕이가 카페 뒷마당에 새끼 두마리를 또 낳았습니다.

사실 덕이에게는 카페 공사할때 새끼 두마리를 낳았다가 잃은 경험이 있지요.

혹시 사람손이 타서 새끼들이 죽은건가 하며 먹이를 준 걸 후회했었는데 이제는 새끼들이 거의 컷으니 먹이를 주어도 좋을듯 합니다.

이번에는 통통하게 잘 키워 놓았네요^^

다행입니다.

 

동네 타이거 고양이들의 등살에 먹이 주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매일 먹이를 주고 먹이를 다 먹을 때까지 멀리서 지켜줍니다.

 

사료도 주고 간간히 소세지등도 주곤 합니다.

밥그릇은 어디로 물고 갔는지 사라졌네요;;;;

 

저 곳에 집을 지어 놓았으니 지저분한 뒷마당도 우선 청소 보류네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녀석이 우리 마을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난 냥이 "덕이"입니다.

길고양이치고는 너무 예쁘게 생겼지요.

어린 녀석이 벌써 새끼를 두번이나 낳았어요.

 

 

 

 

 

 

 

 

 

카페를 연지 한달만에 몸무게가 딱 5kg이 감량되더군요.

 

아무래도 점심을 제대로 못 먹어 그런 것일테죠.

제가 생긴 것과는 달리 아주 편안한 상태가 아니면 밥을 잘 못 먹거든요.

불편하게 밥을 먹고 나면 항상 화장실로 직행입니다.

 

이제는 손님이 오시건 말건 그냥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저도 살아야죠^^

 

대신 메뉴는 늘 냄새도 남기지 않고 소화도 잘 되는 야채류와 빵류가 주류입니다.

 

오늘은 어제 밤에 먹다 남은 치킨까지 가세해 제법 풍성한 점심이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따스한 한가한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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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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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오후가 되도록 그칠 줄 모르네요.

거의 폭우 수준으로 내립니다.

호우주의보 뜨는거 아닌지 몰라요.

 

저야 뭐 비를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이라 내리는 비가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정말 운치있는 일요일이네요.

커피맛도 더 좋게 느껴지고 음악소리도 더 가깝고 촉촉하게 들립니다.

 

 

 

 

 

 

 

 

엄청난 비를 뚫고 손님도 간간히 와 주십니다.

송이또래의 귀여운 아가씨 손님을 보니 집에 있을 송이랑 유이 두 딸들 생각이 간절하네요^^

아우 귀여워!!

어서 퇴근해서 송이 엉덩이 팡팡 해주고 싶네요!!

 

 

 

 

 

 

 

 

아무리 폭우가 내려도 포토존으로 그려 놓은 매기고양이와 해녀고양이는 손님들께 서비스가 한창입니다.

 

 

 

비가 오니 몸과 영혼이 말랑말랑 촉촉~~~하니 더할나위 없는 일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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