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돌집카페'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5.06.19 요즘 폭풍 노동중
  2. 2015.05.01 타프 설치했어요 (3)
  3. 2015.04.27 봄!!!! (6)
  4. 2014.07.31 카페 오픈 100일. (13)
  5. 2014.07.04 안녕! 고양이.... (4)
  6. 2014.06.19 샤케라또! (4)
  7. 2014.06.16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2)
  8. 2014.06.13 카페 일상.
  9. 2014.06.09 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4)
  10. 2014.05.25 비오는 일요일 (4)

요즘 폭풍 노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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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지면서 어마어마한 노동을 계속해 나가는 요즘입니다.

바다쪽 마당에 새로 데크를 깔았어요.

사흘간 깔고 이틀간 드러누웠다는 후문입니다.

막걸리 마시기 딱 좋은 자리지요?^^

 

 

 

메르스때문에 한가해서인지 손님이 얼마 없어 작업하기엔 더할나위 없는 요즘입니다.

 

 

 

 

매일매일 일거리가 쏟아져 나오네요.

워낙에 오래된 시골집이기도 하고 제가 일욕심이 있는건지 암튼 눈만 돌리면 일거리가 보이니 퇴근후엔 항상 아내와 막걸리 한잔 하는 일상의 연속이예요.

역시 노동엔 막걸리!!!

 

 

뒤숭숭한 요즘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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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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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써오던 파라솔 두개가 덜컹거리기 시작했어요.

제주도라 작은 바람에도 사용할 수 없었던 파라솔 두개를 과감히 처리하고 타프를 설치했습니다.

내 돈!!!! ㅜㅜ

어쨌든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하늘하늘 바람에 팔랑팔랑 움직입니다.

진작에 설치할걸 그랬어요.

세상에 타프가 이렇게 멋진 물건인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올여름 직사광선 걱정 끝입니다.

구경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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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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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입니다.

올겨울 시골 살면서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탔네요^^

 

지금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10월까지 추위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

 

요즘 조용했던 귀덕 바닷가에도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이는지 바로 옆집 공사로 온동네가 시끌시끌합니다.

부디 예쁘게 공사해서 귀덕에서 찾을만한 곳 한군데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카페 오픈 1년을 즈음하여 카페 매기의 추억에도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카페 영업시간을 일곱시에서 여덟시로 연장했어요.

시골로 이사와서 출퇴근 시간 한 시간을 벌기도 했고 너무 일찍 닫는다는 주민들의 성화도 있고 해서 특단의 결단을 내렸지요.

사실 아직 밖이 대낮처럼 환한데 문닫고 가기가 좀 양심에 찔리기도 했지요^^

 

그 외 간단한 식사메뉴를 개발중이예요.

지난 일년동안 최대한 게으르게 잘 놀며 장사했으니 이제 일을 좀 시작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신메뉴는 1~2주 내로 테스트를 완료해서 블로그에 공지할께요! 기대해 주세요!!!

 

 

 

 

 

 

 

 

봄이 되니 어디서 겨울을 났는지 여전해 예쁜 카페 전속고양이 "덕이"도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새침때기지만 밥은 잘도 받아 먹네요.

 

 

 

 

 

 

 

 

 

 

공사로 동네가 들썩이건, 치렁치렁한 전깃줄이 거슬리건 간에 귀덕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다함께 축하해요!!!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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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픈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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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오픈한지 어느덧 100일을 넘기고 있네요^^

 

정신없는 100일을 보낸 느낌입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조금씩 있으니 참 다행이지요?

 

뭐 그러다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카페 앞바다에서 이는 파도처럼 몰려 올때도 있지만요....

 

 

 

 

 

 

 

 

 

태풍 나크리가 몰려 온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태풍 전의 바다와 하늘의 모습입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쨍하고 구름은 날카롭게 옆으로 펼쳐지지요.

이것이 전형적인 태풍전의 바다와 하늘의 모습입니다.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땐 제주시에서 출퇴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왕복 한시간 거리 정도는 육지생활에서의 출퇴근 거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니까요.

 

 

 

 

 

 

 

 

 

그런데 하루하루 카페와 집을 오가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정신과 육체에 점점 하중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일을 마치고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나면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이 한시간도 채 되지 않고 아침엔 아침대로 아이들 씻겨 어린이집에 등교시키는 일이 바쁜 일상이 되더군요.

 

아내도 아내대로 아침에 함께 카페에 나왔다가 세시쯤 아이들을 데리러 제주시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일상이 그리 수월할리가 없구요.

 

 

 

 

 

 

 

 

 

게다가 수요일 하루 쉬는 날마저 아이들과 하루 종일 놀아 주기에는 처리해야 할 일들이 생겨 그마저 방해가 생기게 됩니다.

장을 본다거나 관공서 업무를 처리한다거나 하다 못해 이발을 해야 하는 등등의......

 

카페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불만은 없지만 그 나머지 생활의 질에 대해 회의가 일기 시작하더군요.

 

 

 

 

 

 

 

 

 

카페를 시작한 지 100일...

우리 부부는 드디어 귀덕으로 이사 올 마음을 먹게 됩니다.

 

참 귀엽고 인심 좋은 마을 귀덕리..

 

 

 

 

 

 

 

 

 

너무나 한적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귀덕리....

카페를 하며 드디어 제주시가 번잡스럽다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제주도에 내려온지 11년만에 제주시가 복잡하다고 느낀거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요즘 제주 이주 붐이 정말 대단하죠.

시골에 빈집이 없습니다.

매물도 없고 임대도 거의 없는 형편이죠.

 

마을 이장님과 옆집 뒷집 어르신들께 부탁을 해 놓습니다.

빈집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아직까진 별다른 소식이 없지만 기다리다 보면 우리 네 가족이 오손도손 살 작은 집이 하나 나오리라 생각해 봅니다.

 

살면 살수록, 지내면 지낼수록 새록새록 정이 드는 귀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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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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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매기의 추억 전속 고양이 식구가 셋인건 알고 계시죠?

엄마 고양이 덕이와 두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죠.

 

 

 

 

 

 

 

 

 

그런데 요며칠 새끼 고양이들이 통 보이지 않는다 했더니 이제 독립할 정도로 자라서 어느새 독립을 한 모양입니다.

덕이도 며칠 아침 일찍 나가 오후 늦게야 피곤한 모습으로 돌아오곤 하더니 결국 새끼들을 독립시킨 모양이예요.

 

딸 둘을 가진 아빠로서 짠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은 계속 혼자 밥을 먹고 있는 덕이.

왠지 눈빛이 쓸쓸합니다.

 

힘내라 덕이야!

 

 

 

 

 

 

 

 

 

오늘은 꽤 무덥군요.

아직까지 에어컨을 틀 정도는 아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창문을 닫으면 파도소리도 들리지 않고 살랑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느낄 수 없으니 참아볼 때까지 참아볼 생각입니다.

 

봄에 심어 놓은 담벼락 다육이 꽃이 매일매일 활짝 만개합니다.

 

예쁜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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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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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을 이겨 나갈 음료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드디어 전부터 생각해 오던 샤케라또 두가지를 출시했습니다.

그냥 샤케라또와 초코 샤케라또.

 

정신이 번쩍 나는 이탈리아식 아이스에스프레소 샤케라또예요.

오랜만에 포토샾을 만지니 어색합니다.

 

한달에 한가지 메뉴 정도를 계절에 맞게 출시해서 이렇게 잡지표지 형식으로 테이블마다 비치하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소소하고 조잡할지라도 하나씩 재미를 찾아가다 보면 작업물도 쌓이고 나중에 돌이켜 보는 즐거움도 클 것 같네요.

 

 

 

 

 

 

 

 

엽서 크기로 출력해서 카페 단골 희선씨가 서울에서 보내준 고양이 인형으로 고정해 놓았습니다.

 

 

 

 

 

 

출시하자 마자 첫날 아홉잔을 팔았으니 성공한 셈이죠^^

그리해서 오늘도 보람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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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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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간만에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반가움이 더욱 큽니다.

 

파라솔을 펴고 톡톡 비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 커피를 한잔 마십니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아스라한 것이 몸과 마음이 말랑말랑한 아침이네요.

 

 

 

 

 

 

 

 

카페 전속 고양이 덕이도 아침부터 분주하네요.

 

 

 

 

 

 

 

 

 

오후쯤 서울에서 택배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열어보니 지난 2주 정도 카페에 거의 매일처럼 들르던 롱다리 미인 손님 희선씨가 소포를 보내왔네요^^

 

희선씨가 처음 카페에 온날 아내와 저는 둘이 귓속말로 "와!!! 예쁘다" 이랬었죠.

 

 

딱히 잘 대해준 일도 없는데 감사의 선물과 편지까지 도착하니 어리둥절합니다.

큰딸 작은딸 옷과 아내의 립스틱,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작은 고양이 인형 여덟개.... 

거기에 큰딸 송이가 탐내던 스티커까지 세심하게...

 

카페에 있는 동안 우리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틈틈히 매일 팔찌를 만들어 플리마켓도 다니던 참한데다 키크고 알뜰하고 예쁘기까지한 처자가 마음씀까지 이리 고우니 참 완벽한 아가씨네요^^

 

서울에 돌아가서는 제가 부추긴대로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여행처럼 삶에 깊은 영감과 지혜를 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열심히 살아 온 인생에서 몇개월을 떼어내 자신에게 투자할 줄도 아는 현명한 아가씨 희선씨!

 

 

 

 

 

 

 

 

 

전기 아까운 줄도 아는 참하고 알뜰한 아가씨 희선씨!

고마워요!

태국 다녀오면 제주도에 와서 설겆이 알바 한다고 했으니 약속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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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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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이 어제와 같은 카페의 일상입니다.

아침 열시에 집에서 나와 열시반에 카페를 오픈하고 여덟시에 카페 문을 닫을때까지 카페를 크게 벗어날 일이 없으니 다소 답답한 것도 사실이구요.

이건 카페를 열기 전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실이죠.

혹시 제주도에서 카페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오늘은 매일 먹는 카페밥에 질려 손님이 없는 틈을 타 한시간동안 카페문을 닫고 한림읍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잡채밥을 그동안 통 못 먹었으니 답답할만도 하지요.

정말 오랜만에 맛나는 점심을 먹고 여유도 부렸습니다.

중간에 부디 손님이 오시지 않았기를 바라며 말이죠.

 

작은 일탈이었지만 그간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는 이벤트였달까요.

앞으로 종종.....ㅎㅎㅎㅎㅎ

 

 

 

 

 

 

 

 

 

카페 오픈 시간과 마감 시간도 변경했습니다.

열한시 오픈, 여덟시 마감에서 열시 오픈, 일곱시 마감으로 변경했어요.

 

아침에 일찍 나오면 건강에도 좋고 저녁때 일찍 들어가면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한시간 느니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쪽같은 카페 일몰을 못 본다는 점이 몹시 아쉽긴 하지만 해가 일찍 지는 가을과 겨울엔 충분히 매일매일 볼 수 있으니 걱정이 없을듯 합니다.

 

사실 해가 지고 난 후의 카페가 낮에 본 카페보다 훨씬 예쁘거든요.

그런데도 여섯시가 지나면 카페에 손님이 거의 없으니 예쁜 경치 낭비의 전형적인 예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낭비는 좋지 않지요.

 

휴일도 수요일에서 다른 날로 고려중입니다.

이렇게 한 번 정하고 나면 마지막까지 길게 가야하니 이 건은 신중하게 고려중입니다.

 

 

 

이상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한 카페 생활이 될까를 고려하며 보낸 카페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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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월요일이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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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평화로운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사흘간의 연휴는 생각만큼 바쁘지 않았네요.

어린이날 연휴에 고생한 기억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했는데 무난히 지나갔습니다.

 

세들어 살고 있는 고양이 삼모녀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사흘 연휴에 집에만 있을 아이들과 아내가 안되보여 중간날 카페에 데려 왔는데 하필 사흘중 가장 바쁜 날이었어요.

다행스럽게도 카페 단골 이모들이 두시간 넘게 두 녀석을 너무나 잘 돌봐줘서 한시름 놓긴 했지만요.

커피 서비스 팍팍 나갑니다.^^

아이들 돌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데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한가한 월요일엔 우리집 텃밧 식구들을 꼼꼼히 돌보는 날입니다.

앞마당엔 방울토마토 두종을 열주 심었어요.

무럭무럭 자랍니다.

 

 

 

 

 

 

 

 

 

슬슬 알이 맺히고 있지요?

토마토는 손님들과 저희 가족들이 여름 내내 따먹어도 충분할 양입니다.

작년엔 옆집 할머니가 저희집 마당에 심어 놓은 토마토를 따먹었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열리더군요.

기대됩니다.

 

 

 

 

 

 

 

 

 

뒷마당 가지도 예쁜 보라색 가지꽃을 피웠네요.

가지는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채소죠.

 

 

 

 

 

 

 

 

 

 

옥수수도 세개 심었는데 며칠전 강풍에 한놈이 부러저 버렸습니다.

바람에 견디라고 담벼락 밑에 바짝 붙여 심었는데도 못 버티고 결국 부러져 버렸네요.

 

고추는 이제 따먹어도 될 정도의 녀석들이 하나둘 열리고 있습니다.

쌈장하나 사다 놓고 여름내내 따먹을 요량입니다.

 

 

 

 

 

카페 오픈한지도 어느덧 한달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슬슬 카페에서 틈나는 시간을 활용할 거리를 잘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밀린 여행기 작성.

피아노 연습.

기타 연습.

밀린 독서.

등등등 할일들이 많기는 한데 차차 잘 조율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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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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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오후가 되도록 그칠 줄 모르네요.

거의 폭우 수준으로 내립니다.

호우주의보 뜨는거 아닌지 몰라요.

 

저야 뭐 비를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이라 내리는 비가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정말 운치있는 일요일이네요.

커피맛도 더 좋게 느껴지고 음악소리도 더 가깝고 촉촉하게 들립니다.

 

 

 

 

 

 

 

 

엄청난 비를 뚫고 손님도 간간히 와 주십니다.

송이또래의 귀여운 아가씨 손님을 보니 집에 있을 송이랑 유이 두 딸들 생각이 간절하네요^^

아우 귀여워!!

어서 퇴근해서 송이 엉덩이 팡팡 해주고 싶네요!!

 

 

 

 

 

 

 

 

아무리 폭우가 내려도 포토존으로 그려 놓은 매기고양이와 해녀고양이는 손님들께 서비스가 한창입니다.

 

 

 

비가 오니 몸과 영혼이 말랑말랑 촉촉~~~하니 더할나위 없는 일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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