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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2 네팔 포카라에 다녀왔습니다. (13)

네팔 포카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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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금 네팔 카트만두에 있습니다.
보름정도 머물렀고 그 동안 일주일 정도 포카라와 고르카에 다녀왔습니다.

네팔의 전기사정이 워낙 열악해서 (오전 열시경 부터  오후 열한시까지 정전 ;;;;)이어서 포스팅이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여행중이라 정성스런 포스팅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거의 때우기식 포스팅이 되는군요;;
반성합니다.

어떻게든 모로코까지는 올리려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근황만 올리고 나머지는 귀국해서 정성스럽게 올려볼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인도로 들어갑니다.
인도에서 한달간 머무른 뒤 귀국예정입니다.




포카라에 간 동안 사랑곳에 올라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라오스에서 인연이 되어 방콕에서 극적으로 다시 만나 의기투합한 두 처자입니다.
원체 함께 다니는 여행을 싫어하는데 워낙 착하고 멋진 친구들이라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함께 다니며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면 여행비를 대폭 줄일 수있어 장점이 많습니다.
물론 프라이버시는 철저히 지켜줍니다.
여행 철칙이죠!

내일 인도에 함께 들어갑니다.
이 친구들은 8개월간 여행하는 친구들인데 이제 2개월이 지나고 있군요.
슬아와 곰지를 소개합니다.

사진은 포카라에서 너무 멋진 숙소를 1박에 5,500원에 예약하고 숙소 앞에서 촬형한 득의만만한 표정 사진입니다. 

이름하여 "멋진 숙소 숙소득템"사진!

이름은 "호텔 엔젤"입니다.
1박에 500루피 짜리를 깎아서 350루피(5,500원)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년중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일기를 보여준 포카라..
운이 너무너무 좋았던 우리!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
형, 동생, 누나, 조카 등등등 모두
"사랑해요!!!!!!"

포카라에서 이발을 했는데 완전 영구를 만들어 놓았네요..제길...
정말 앞머리를 자대고 자른다는...





포카라에서 발견한 괴 생명체 두마리입니다.
두마리다 암컷으로 추정됩니다.

대표적인 점프사진 실패사례입니다.
잘 못 점프하면 바보되기 십상!
두명의 이름은 비공개(?)입니다.
다만 왼쪽은 모하메드(콧수염 발생), 오른쪽은 설인 예띠(턱수염 발생)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원래 이쁜 친구들인데 ㅠ,.ㅠ
기꺼이 사진 공개를 허락해 줘서 고맙다. 슬아, 곰지야...응??





점프사진이 너무 완벽하면 합성사진이라는 의혹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





너무나 아름다운 안나푸르나..
5년전에 왔을 때는 일기가 안 좋아 꼭대기만 보였었는데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착하게 살겠습니다.





내려오는 길입니다.
두시간 정도 즐겁게 산행을 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음료수도 사먹고....
무엇보다 동네 사람들과 나눈 수 많은 인사를 잊을 수 없네요..
"나마스떼!"



손가락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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