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학교 입학식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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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5월부터 9월까지 열리는 귀덕 해녀학교 입학식이 있는 날이었죠.

 

마을에서 가장 큰 행사일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행사에 안가볼 수가 없지요.

카페 문을 잠시 닫고 입학식에 구경 갔습니다.

 

70여명 모집에 200명이 넘게 지원해서 3대 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육지에서 오신분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여러분 계십니다.

 

 

 

 

 

 

 

 

마을 해녀분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지도하신다고 하니 더 큰 의미가 있게 느껴집니다.

온동네 해녀분들이 모두 모이셨네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음식과 행사는 조촐하게 마련되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한동네 카페 올리비에 사장님 내외분도 오셨네요.

사모님도 이번 해녀학교 입학생이라고 하시네요.

멋져요!!

 

두분이 카페를 하시니 이런 여유도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서 여유를 찾아야 할텐데....

 

 

 

하루하루 여유를 찾기 위해 애쓰는 요즘입니다.

 

 

 

 

본격 여행자 놀이터카페 매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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