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38 - 정신없는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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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ggie] 정신없는 하루하루

 

 

 

 

 

 

요즘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공사를 진행할땐 그저 하루하루 그날 해야할 일들만 처리하면 되었는데 오픈을 앞두고 있자니 할일이 넘쳐납니다.

과연 오픈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랍니다.;;

 

3월말 오픈을 목표로 달려왔지만 결국 4월 초중순으로 1~2주 정도 미뤄야 할 상황이예요....

사업자도 내고 그걸 위해 교육도 받고 여러 거래처도 만들고 아직 부족한 나머지 장비들도 꼼꼼히 준비하는 등 카페를 개업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의 생각보다 열배 이상의 준비물들이 필요합니다.

 

매일 깜깜해 질때까지 일한답니다.

 

뭐 사실 7개월 넘게 걸린 작업에서 1~2주 정도 밀리는게 무슨 문제일까 싶기도 하지만 워낙 오픈일자를 자꾸 미루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독촉에 마음이 조급해 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여유를 가져야죠!

 

 

 

 

 

 

 

 

작업과 준비물은 거의 완성되었다고 보면 될 듯도 합니다.

외부 작업은 간판 설치와 어닝 설치 정도만 남았습니다.

간판은 주문해 놓은 상태이구요 어닝은 내일 주문할 예정입니다.

 

 

 

 

 

 

 

 

주방을 살짝 공개해 볼께요.

좁은 감이 있지만 혼자 일하는 공간이라 불만은 없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가 되지 않았군요.

 

 

 

 

 

 

 

 

 

제가 주로 쉬고 놀 공간입니다.

물론 자리가 모두 차서 손님이 요구하시면 내 주어야 할 공간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제 개인적인 작업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뺏기지 않겠어!!

 

 

 

 

어서 오픈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문득문득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요즘 마음이 그렇네요^^

 

 

 

본격 여행자 놀이터카페 매기의 추억 www.magg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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