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카페하기 033 - 씽크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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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ggie] 씽크볼 설치.

 

 

 

 

 

준공을 기다리며...

 

그 와중에도 소소한 작업은 계속 진행됩니다.^^

 

 

일전에 친한 동생에게 부탁했던 씽크볼이 드디어 3주만에 도착했네요.

씽크볼 하나 제작하는데 3주가 걸릴 줄은 몰랐어요^^;

바빠서 그랬다는 후배에게 우정어린 귓방망이 한대 날려줍니다.;;;;

 

 

올 2월엔 정말 비가 많이 내립니다.

근 2월의 절반 이상 비가 내리는것 같아요.

 

비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줄창 비 맞고 다니던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이러다 잔디 다 썩는거 아닌지 몰라....

 

 

 

 

 

 

 

 

 

씽크볼은 씽크대 크기에 맞게 따로 제작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가정용보다는 업소용이 훨씬 튼튼한데다 개인적으로 사각형의 씽크볼을 선호하는 취향으로 인해 이러한 모양으로 제작이 되어 왔습니다.

 

자고로 가정용품과 전자제품, 휴대폰 등은 각진 사각형이 진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크...크고 아름다워...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씽크볼입니다.

 

 

 

 

 

 

 

 

 

업소용 주방설비 설치 업체에서 근무하는 친한 동생녀석이 제작과 설치를 모두 담당해 주기로 하고 비용은 해장국 한그릇으로 처리했습니다.

이러고 보니 제가 은근 발이 넓다는 생각이 드는....;;

 

 

 

 

 

 

 

 

 

아름답네요.

가정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위용과 기품이 있습니다.

약간 흥분상태.

 

특별히 구입한 값비싼 곰표 수전까지 설치하고 나니 씽크대가 한결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역시 씽크볼은 정사각형이죠!

그것도 업소용으로..

나중에 집을 지어도 씽크볼은 업소용으로 할까봐요^^

 

씽크대 앞부분에 제 실수로 나무 부분에 홈이 파이긴 했지만 그 정도야 호방하게 넘어갑니다.

동생 녀석이 실수 했다면 충분히 귓방방이 돌아갈 상황이지만요^^  농담!

 

 

 

 

 

 

 

 

 

 

 

 

 

 

 

 

가정용 씽크볼 재료값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업소용 씽크볼 제작과 설치까지 완료해 주고 딸랑 해장국 한그릇 얻어 먹고 간 후배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준공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소소한 마무리를 해 나가는 하루입니다.

 

 

 

 

본격 여행자 놀이터카페 매기의 추억 www.magg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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