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셰프샤우엔? 01 - 09~10 세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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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산토리니 셰프샤우엔.

12/10.
페즈를 떠나 셰프샤우엔에 도착했다.
모로코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셰프샤우엔.

마라케쉬에 도착해서도 셰프샤우엔에라는 도시가 있는지도 몰랐다.

아실라로 가는 중간에 있는 도시라 그냥 거쳐가게 된 셰프샤우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던 도시 셰프샤우엔.
특히 페즈의 거친 호객꾼들이 없어 더 반가웠던 도시.





큰 산이 뒤에서 가려주고 넓은 들판을 내려다보는 장소에 위치한 아름다운 동네.





경사진 메디나는 평지에 위치한 메디나보다 더 예쁘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서 나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도시들을 더 좋아한다.
프랑스의 낭시처럼...





메디나 전체가 흰색과 하늘색으로 만들어진 곳.
황토색은 도색을 안한 상태.





도시가 예쁘니 더 순박한 사람들.
도시가 예쁘면 사람도 착하고 도시가 어둡고 거칠면 사람들도 어둡고 거칠다.





싸고 맛나는 음식도 많다.
생선과 콩죽, 치즈, 그리고 신선한 케밥.





병풍같은 높은 산이 마을을 감싸고...





이들에게는 늘 그곳에 있었던 색과 모습이지만 이방인의 눈에는 그저 예쁘고 사랑스럽다.





예쁜 색만 보고 사는 아이들.
어느 도시의 아이들보다 착하고 순하다.





모로코 전통 복장을 입고 있는 아기.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는 누구??





골목.
오른쪽으로 가세요^^





식수대.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진 식수대.
정성껏 꾸며진 것으로 보아 물을 소중히 여기던 문화인 듯.





모로코는 지역마다 여성들이 입는 전통의상이 약간씩 다르다.
셰프샤우엔의 전통의상을 입고 물건을 파시는 할머니들.
환하게 웃으시니 기분이 좋아요^^





"오늘 물건 어때?"
"항상 좋지요^^."





흰벽, 파란 문, 붉은 벽돌 지붕.





잡화점.





메디나 밖 마을 광장으로 나가 보았다.





모로코 양식으로 만들어진 바닥과 벽.





메디나 밖.





이 곳이 메디나의 아래 입구.
메디나 밖은 넓고 길이 환하게 뚤려 있는 반면 안은  좁은 골목들이 예쁘게 나 있다.





오래된 낡은 문.
깡통으로 덮어 놓은 자루안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파란 색을 칠하는 도구.
마을을 돌다 보면 곳곳에서 파란 색을 칠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골목 사이사이에 있는 약간 넓은 공터.





영식이 엄마 집이 있는겨???





미용실입니다.^^





전통 빵나르는 아이들.





낡았지만 예쁜....





호텔 셰프샤우엔.
정말 단 두가지색의 도료밖에 없는 도시인 듯.





모로코식 아치.





도료.
모두가 파스텔톤.
원색은 없다.
검은색도 아주 검지 않고 붉은 색도 아주 붉지는 않다.





셰프샤우엔 전통모자.
양모를 손으로 떠서 만든.





레스토랑.





노점.
정말 하나 사오고 싶은 예쁜 물건들이 가득이었지만 우리의 작은 베낭에 더 무언가를 넣을 공간이 없었다.
모자 하나도 무게가 꽤 나갈 정도로 두툼하다.





박스로 막아 놓은 화분.
달려가는 아이.





검은 고양이.
놀러가는 아이들.





왠지 황홀한 계단.
문을 열면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할 것만 같은 느낌.





마을 뒤쪽 높은 마을.





오밀조밀.





예쁜 마을에서 예쁜 사람들이 만든 예쁜 무늬들.





아무렇게나 늘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어느 길이나 가보고 싶은 길들 뿐.





메디나 맨 위쪽 마을에서 본 개울.
이 곳에서 빨래도 하고 물도 길어간다.





메디나 위쪽 통로.





꽤 큰 집.





위쪽 마을 아주머니들.
빨래 마치고 오시는 길.





메디나는 햇살이 강하고 건조한 모로코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주거형태인 듯.





오른쪽으로 꺾으면 또 무엇이 나올까??
알라딘이 살 것만 같은 동네.




사진 장수가 많아 세편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죄송^^
사진 정리하기  너무 힘들어서요;;;

2편, 3편 가급적 빨리 올리겠습니다.

잘 보셨으면 아래 손가락 꾹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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