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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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입니다.

올겨울 시골 살면서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탔네요^^

 

지금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10월까지 추위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

 

요즘 조용했던 귀덕 바닷가에도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이는지 바로 옆집 공사로 온동네가 시끌시끌합니다.

부디 예쁘게 공사해서 귀덕에서 찾을만한 곳 한군데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카페 오픈 1년을 즈음하여 카페 매기의 추억에도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카페 영업시간을 일곱시에서 여덟시로 연장했어요.

시골로 이사와서 출퇴근 시간 한 시간을 벌기도 했고 너무 일찍 닫는다는 주민들의 성화도 있고 해서 특단의 결단을 내렸지요.

사실 아직 밖이 대낮처럼 환한데 문닫고 가기가 좀 양심에 찔리기도 했지요^^

 

그 외 간단한 식사메뉴를 개발중이예요.

지난 일년동안 최대한 게으르게 잘 놀며 장사했으니 이제 일을 좀 시작해야 할 시기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신메뉴는 1~2주 내로 테스트를 완료해서 블로그에 공지할께요! 기대해 주세요!!!

 

 

 

 

 

 

 

 

봄이 되니 어디서 겨울을 났는지 여전해 예쁜 카페 전속고양이 "덕이"도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새침때기지만 밥은 잘도 받아 먹네요.

 

 

 

 

 

 

 

 

 

 

공사로 동네가 들썩이건, 치렁치렁한 전깃줄이 거슬리건 간에 귀덕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다함께 축하해요!!! 을!!!!!!

 

 

 

 

 

 

 

본격 여행자 놀이터카페 매기의추억 www.magg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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