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ggie 카페일기'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4.11.04 바람의 계절이 돌아 왔어요! (8)
  2. 2014.10.23 낙서
  3. 2014.09.28 깜짝 공연 후기 (4)
  4. 2014.09.26 급급 공연 공지!! (4)
  5. 2014.09.14 두번째 벼룩시장을 열어요^^ (2)
  6. 2014.09.01 가을이 옵니다.. 추석 휴일 공지 (6)
  7. 2014.08.26 벼룩시장 귀덕 놀장이 열렸어요. (7)
  8. 2014.08.11 매기의 추억에서 벼룩시장이 열려요! (6)
  9. 2014.08.01 태풍 나크리가 몰려오고 있어요!! (2)
  10. 2014.07.31 카페 오픈 100일. (13)

바람의 계절이 돌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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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주에 바람의 계절이 돌아 왔네요.

 

이즈음부터 시작해서 이듬해 봄까지 모진 바람과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를 볼 수 있는 계절의 시작인데요....

 

가슴을 울컥이게 만드는 날씨 사이로 간혹 너무너무 맑고 사랑스러운 날씨를 선물해 주는 제주입니다.

이럴때 만나는 맑은 날씨야말로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휴식이죠.

 

 

 

카페 뒤로 보이는 한라산과 구름도 너무 예쁩니다.

 

 

 

 

 

 

 

 

11월인데도 카페 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놓을 수 있는 제주의 따스한 날씨가 참 고맙지요.

 

점점 밖에서 햇볕을 쬐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런 날씨엔 만사 제쳐두고 일광욕과 독서입니다!!

 

매일매일 맑은 날씨보다 간혹 맑은 날씨를 선사해 주는 요즘 제주 날씨덕에 새삼 카페하는 재미가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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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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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해가 지고 있었어요.

마칠 시간도 다 되어 가는데 창밖으로 바다를 바라보다 퍼뜩 벽에 이 글을 쓰고 싶었어요.

 

큰딸 송이의 색연필을 찾아 내 본래의 의미를 한참 희석시킬만한 조악한 필체로 "사랑해라" 라고 써 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써 놓지 않으면 세상에 모든 사랑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그랬던건 아니구요....

 

아마도 내일쯤 되면 긴밤 써 놓았던 연애편지를 아침에 읽으며 손발 오그라드는 심정에 액자 위치를 신속히 바꿔 글을 가려 버리고 싶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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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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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연이 있기 며칠전쯤..

한 남자분이 카페에서 삼십분쯤 공연을 해도 좋을지 물어 오셨지요.

 

공연이야 항상 대환영인 저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엊그제 급 공연이 치뤄졌는데요....

 

전후사정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미녀 5인조 밴드가 등장하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신경써서 오신 밴드분들께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추어야 할 듯 해서 동네 주민분들을 급히 끌어 모았습니다.

 

이리하여 카페 손님들과 동네주민들, 지인들 모두 합쳐 관객 20명이 넘지 않는, 게다가 공연하는 밴드의 이름도 정체도 모를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주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는 정보 정도만 알 수 있었는데 정말 아직 밴드 이름도 짓지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미녀 5인조 무명(No name)밴드라고 해두죠..^^

 

 

 

 

 

 

 

 

 

바다를 배경으로 연주하니 그림이 제법 나오네요^^

시골살며 자주 구경하고 싶지만 절대 쉽게 구경할 수 있는 장면은 아닙니다.

 

 

하지만!!!!!

 

연주실력은 아직^^;;;;

 

편성도 좋고 이미지도 좋고 분위기도 다 좋으니.....

조금만 더 연습하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공연내내 들더군요.

 

뭐 하긴 그게 공연여행을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겠지만요.

베이스 멋있었어요!!!!!^o^

 

아무튼 조용한 시골살이에 깜짝 즐거움을 주신 무명 5인조 밴드께 감사드리고, 와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 급 번개공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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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 공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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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쇠러 육지에 가서부터 어제까지 거의 보름가까이 계절성 알레르기와 감기가 겹쳐 이틀중 하루는 카페에 출근을 못했네요;;

대신 아내가 수고를 많이 해 주었습니다.

 

정말 올해 가장 심하게 가을 감기를 겪은듯 합니다.

 

계절성 알레르기야 매해 겪는 연례행사지만 거기에 감기몸살이 겹치니 거의 핵폭발급의 위력을 발휘(?)했네요...

 

덕분에 술도 거의 2주 넘게 조금밖에 마시지 못했어요.

아예 안마셨어야 하는거죠? 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절정에 다다른 귀덕 바다의 일몰은 엄청나다 못해 비현실적이기까지 합니다.

 

 

 

 

 

 

 

 

 

이건 뭐 컴퓨터 그래픽도 아니고....

해는 졌는데 그때까지 썬그라스를 끼고 있나 안경을 벗었다 다시 씁니다.^^

눈이 빙글빙글 돌 정도의 일몰입니다.

 

 

 

 

 

 

 

 

 

제주시에서 보는 일몰과는 또다른 차원이군요.

요즘 귀덕의 노을이 매일 이렇답니다.

 

 

 

 

 

 

그건 그렇고 공연공지 들어갑니다!!!!

 

오늘 오후 다섯시에 급 깜짝 공연이 있는데 홍보는 하지 못했고 그냥 그 시간에 맞춰 오시는 분들만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카페 공연은 항상 이런식이죠 ㅎ;;

다섯시 공연 공지를 두시반에 하다니요!!!!!!!

 

공연 후기는 꼭 올릴께요.

늦게나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섯시까지 카페로 오시시면 공연을 보실 수 있어요!!!!

 

무슨 공연이냐구요?

저도 잘 몰라요!!!!

저도 잘 모르는 이유는 후기에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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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벼룩시장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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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추석 일주일 쇠고 오니 벌써 반이 지나네요^^

엊그제 첫 벼룩시장을 연 것 같은데 벌써 두번째 벼룩시장이 다가옵니다.

시간이 너무 빨라요...

 

첫 벼룩시장이야 어찌어찌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치뤘지만 두번째 벼룩시장은 은근히 걱정이 앞서네요.

 

모쪼록 모두모두 참석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해요!!!

 

 

이번 벼룩시장 오픈시간은 다음주 토요일 (20일)오후 4:30분입니다.

 

해가 점점 짧아지는 관계로 해가 지면 닫는 벼룩시장의 오픈시간이 점점 당겨지는 거지요.

 

 

요즘 귀덕 바닷가는 온천지가 가을물이 잔뜩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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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옵니다.. 추석 휴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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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휴일 공지입니다.

 

 

9월 5일(금) 부터 9월 10일(수)까지 쉬어요!

 

 11일 목요일에 다시 돌아 옵니다.

 

 

 

 

추석이 일찍 오니 가을도 일찍 오나 봅니다.

부쩍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 가을이 왔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이네요^^

 

양력보다는 절기의 오묘함에 깜짝 놀라겠어요!  

 

 

 

 

 

 

 

 

 

 

하늘도 높아지고 카페의 창을 모두 열어 놓으면 기분 좋은 온도와 습도의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네요.

 

 

 

 

 

 

 

 

 

그러는 와중에 카페 매기가 유명해지긴 했는지 인베이더 작가가 몰래 다녀갔네요^^

 

 

 

 

 

 

 

 

 

어느 틈에 카페 앞에 만들어 놓은 벤취 밑에 인베이더 작품을 남겨 놓고 사라졌습니.........;;;;;;

 

 

 

 

 

 

 

 

 

이상 자작극으로 밝혀진 인베이더 작가 해프닝이었구요!@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해피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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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귀덕 놀장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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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카페에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예고대로 토요일 오후 다섯시에 놀장이 열렸어요.

 

나름 긴장하고 시작한 행사였는데 바람대로 즐겁고 소박하게 잘 열려서 너무 즐거운 하루였네요.

 

 

 

 

 

 

 

 

 

 

두 딸 송이, 유이도 셀러로 참여해 당근케익을 팔기로 했어요.

일단 배를 든든히 채워 주고....

 

 

 

 

 

 

 

 

 

 

 장사할 생각은 안하고 동네 아저씨 옆에 앉아서 구경하고 있는 송이

 

 

 

 

 

 

 

 

드디어 장이 열렸어요.

 

셀러분들이 한분 두분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카페 매기표 당근케익 파는 아가씨 셋!

옆에 보모겸 셀로로 앉아 있는 미녀 아가씨는 희선씨예요.

팔찌를 팔면서 아이들을 돌봐 주기로 했어요.

서울에서 내려와 준 고마운 아가씨입니다.

 

 

 

 

 

 

 

 

 

쉰다리를 팔러 오신 지인분.

측은전법으로 가장 먼저 완판을!!!

인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한잔에 천오백원, 천원, 오백원....

원래 벼룩시장에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지요.

 

 

 

 

 

 

 

 

 

든든히 중심을 지켜 주신 셀러분.

끝나고 너무 재미 있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엄마와 함께 석고 방향제를 팔러 온 남매.

인기가 좋았어요.

 

송이, 유이네 당근케익과 물물교환도 했지요.

 

 

 

 

 

 

 

 

 

오...

케익이 제법 팔렸네요.

그런데 주인장들은 모두 어딜 가셨나?

 

 

 

 

 

 

 

 

 

옥수수를 팔러 온 윗동네 철수형.

세개에 2,000원인데 거의 80%를 무료로 나눠 주었다는...

고마워 철수형!

 

 

 

 

 

 

 

 

 

옆카페 올리비에씨네도 옷가지와 팔찌등을 들고 참여해 주셨어요.

잘생긴 아들 켄도 옆에 앉아 있네요.

 

 

 

 

 

 

 

 

실내에도 셀러분들이 자리를 잡아 주셨습니다.

가격이 천원에 형성되어 있네요^^

 

 

 

 

 

 

 

 

 

돌담이 자연스럽게 인테리어가 되어 줍니다.

 

 

 

 

 

 

 

스티커 타투를 하시는 참한 디자이너 부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몇분 더 계섰는데 미처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미숙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즐겁게 장을 열어 주셔서 너무너무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었네요.

다음번 장은 좀 더 즐겁게 준비해 보겠습니다.

 

와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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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추억에서 벼룩시장이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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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에 모두 나와 있구요....

 

특별한 일!

 

예를 들면 귀덕리 앞바다에 괴수가 출현한다거나 귀덕리 앞바다가 갈라진다거나 하는 등의 특별한 사항이 아닌한 이상없이 진행됩니다.

 

 

많은 비가 내리거나 태풍, 강풍시 취소될 수 있으니 매기의 추억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파시는 분, 사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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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가 몰려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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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괴수 구름이 몰려 옵니다.

나크리가 몰고 온 괴수 구름이네요.

 

카페 뒤쪽으로 보이는 한라산 위쪽에 구름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건드리면 터질 기세예요.

 

 

 

 

 

 

 

 

 

파도도 점점 거세집니다.

내일 정도에 제주도에 근접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내일 하루 카페 휴일???

 

작은 기대도 품어 봅니다만 일단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출근은 했다가 퇴근해야 겠지요?

 

 

 

 

 

 

 

 

퇴근을 한시간 앞둔 지금 남자 아이 둘이 카페를 놀이방 삼아 놀고 있네요.

 

 

아무쪼록 모두 태풍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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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픈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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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오픈한지 어느덧 100일을 넘기고 있네요^^

 

정신없는 100일을 보낸 느낌입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조금씩 있으니 참 다행이지요?

 

뭐 그러다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카페 앞바다에서 이는 파도처럼 몰려 올때도 있지만요....

 

 

 

 

 

 

 

 

 

태풍 나크리가 몰려 온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태풍 전의 바다와 하늘의 모습입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쨍하고 구름은 날카롭게 옆으로 펼쳐지지요.

이것이 전형적인 태풍전의 바다와 하늘의 모습입니다.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땐 제주시에서 출퇴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왕복 한시간 거리 정도는 육지생활에서의 출퇴근 거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니까요.

 

 

 

 

 

 

 

 

 

그런데 하루하루 카페와 집을 오가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정신과 육체에 점점 하중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일을 마치고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나면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이 한시간도 채 되지 않고 아침엔 아침대로 아이들 씻겨 어린이집에 등교시키는 일이 바쁜 일상이 되더군요.

 

아내도 아내대로 아침에 함께 카페에 나왔다가 세시쯤 아이들을 데리러 제주시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일상이 그리 수월할리가 없구요.

 

 

 

 

 

 

 

 

 

게다가 수요일 하루 쉬는 날마저 아이들과 하루 종일 놀아 주기에는 처리해야 할 일들이 생겨 그마저 방해가 생기게 됩니다.

장을 본다거나 관공서 업무를 처리한다거나 하다 못해 이발을 해야 하는 등등의......

 

카페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불만은 없지만 그 나머지 생활의 질에 대해 회의가 일기 시작하더군요.

 

 

 

 

 

 

 

 

 

카페를 시작한 지 100일...

우리 부부는 드디어 귀덕으로 이사 올 마음을 먹게 됩니다.

 

참 귀엽고 인심 좋은 마을 귀덕리..

 

 

 

 

 

 

 

 

 

너무나 한적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귀덕리....

카페를 하며 드디어 제주시가 번잡스럽다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제주도에 내려온지 11년만에 제주시가 복잡하다고 느낀거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요즘 제주 이주 붐이 정말 대단하죠.

시골에 빈집이 없습니다.

매물도 없고 임대도 거의 없는 형편이죠.

 

마을 이장님과 옆집 뒷집 어르신들께 부탁을 해 놓습니다.

빈집이 나오면 알려달라고!!!

 

 

 

 

 

 

 

 

 

아직까진 별다른 소식이 없지만 기다리다 보면 우리 네 가족이 오손도손 살 작은 집이 하나 나오리라 생각해 봅니다.

 

살면 살수록, 지내면 지낼수록 새록새록 정이 드는 귀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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