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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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잘 지나나 했더니 기어이 두 녀석이 독감에 걸리고 말았네요. ​







덕분에 어린이집에도 못 보내고 꼼짝없이 사흘간 녀석들을 간호해야 했습니다.






더불어 맞벌이에 대해 심각하게 되돌아 볼 계기도 되었지요.

친척하나 없는 타지에서 사는 고충을 뼈저리게 느낀 사흘이었어요.






작은 녀석은 거의 완치되어 어린이집에 보내고 큰놈은 아직 코를 찔찔 흘려 카페에 함께 출근했습니다.

어느새 커서 카페에 하루 종일 놔두어도 별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었네요.





나흘만에 출근해서 문 활짝 열고 대청소 한번 합니다.

모두들 건강!!!


카페 매기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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